참배하러 봉은사에 갔는데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입구에도 못들어가고 있다네요.. ^^
전 pd 수첩이라도 볼테니 제 몫까지 참배 잘드리고
현장 분위기도 온몸으로 느끼고 오라고 했어요..
전.. 노통에게도 감사드리지만
이렇게 많은 관심과 따뜻함을 보여주시는 우리 국민에게도 감사함을 느낍니다.. ^^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편이 지금 봉은사에 있다는데..
... 조회수 : 704
작성일 : 2009-05-26 22:14:53
IP : 121.166.xxx.11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09.5.26 10:31 PM (121.88.xxx.62)많은 분들이 느끼기 시작한거지요..
따뜻한 사람을 잃었다는 것을.. 항상 같이 있을 거 같았던 대통령을..2. 국민들과
'09.5.26 10:34 PM (211.235.xxx.211)대통령과의 사이를 이간질시킨 좃중똥의 덕분(?)이죠..좃중똥 이것들을 무너뜨려야 희망이 보이는데..
3. 저도 어제
'09.5.27 5:39 PM (211.110.xxx.2)저도 어제 퇴근하고 다녀왔어요.. 줄이 길지 않았는데 제가 인사드리고 나오니 길게 줄이 생겼더라구요.. 오늘도 많이 오셨으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