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원 무전기록이 나왔다죠..
거기서 '놓쳤다.'..라는 말이 나온다는데..
그렇다면 혼자 간놈이..어디서 놓쳤다고 하는 말도 안하고
갑자기 드는 생각이 두놈이 있었는데..그 숨어있던 놈에게 한 이야기가 아닐까요?
그렇다면 노짱은 미행?당하고 있다는걸 아셨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정토원?들어가시기 전에 부엉이 바위에 10분간 앉아계셨다는건 맞는 이야기인가요?
전 갑자기 저 놓쳤다.에서 소름이 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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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원의 '놓쳤다'는 누구에게 한 말인가요?
.. 조회수 : 1,192
작성일 : 2009-05-26 22:12:01
IP : 121.88.xxx.6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올리버
'09.5.26 10:15 PM (121.172.xxx.220)소름 돋는 정도가 아니네요.너무 너무 불쌍해요.우리 노대통령님.어떡해요.정말 타살이라면 어떡하나요.
2. ..
'09.5.26 10:20 PM (124.54.xxx.7)넘버원한테 놓쳤다가 뭡니까? 불손한...ㅅㄲ
3. 타살은
'09.5.26 10:25 PM (124.50.xxx.178)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얻는게 뭐가 있는지,, 잘모르겠어서요,,4. 끼밍이
'09.5.26 10:29 PM (124.56.xxx.36)일단 노통을 도덕적으로 만신창이 만들었으니 단물 다 빨아먹었구요......노통만이 알고 있을 만한 엄청난 히든카드가 있을 수도 있지요....정치라는 게 워낙 비밀이 많은 세계인지라...........그들 입장에선 도덕성을 강조한 노통을 발가벗겨 모욕주기엔 성공했으니 더 이상 필요가 없지 않겠어요?...........자살로 인한 여론의 후폭풍보다도 더 치명적인 그들의 약점을 노통이 가지고 있었다면 가능하지요.....권력에 눈이 멀면 아무것도 안 보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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