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쥐가 나라를 다스린후로 계속 아주 욕이 메들리로 나오네요
저 원래 순수했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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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매일 욕이 메들리로 나와요 ㅠㅠ
순수했던나 조회수 : 222
작성일 : 2009-05-26 22:04:43
IP : 116.41.xxx.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5.26 10:05 PM (58.148.xxx.82)저도 한 우아했는데...
마찬가지랍니다, 메들리가
것도 자연~스럽게...2. ...
'09.5.26 10:06 PM (122.43.xxx.99)나도 모르게 욕이 나와 애들 보기가 민망.. ㅠ.ㅠ.
3. 프로방스
'09.5.26 10:07 PM (59.4.xxx.202)국민들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랍니다.
아..
다음에 태어날땐 프랑스의 프로방스 같은 곳에서 태어나고 싶네요
시간이 느리게 가는 천국같은 곳.
애낳기 싫어서 결혼안했더니, 요즘은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4. 저도요,.
'09.5.26 10:08 PM (211.192.xxx.174)인터넷보면 입에서 나도 모르게.. -.,- 휴..
5. Bean
'09.5.26 10:24 PM (119.67.xxx.233)저도 평소 말이 인격이라고 생각하던 사람으로, 교양있게 살고자 노력하는데 요즘은 제 입에서 욕이 절로 나오는게 저도 깜짝 깜짝 놀라네요-_-;;;
6. 저두..
'09.5.26 11:24 PM (58.121.xxx.205)욕이라는게 자꾸 하다 보면 늘고 말속에 복이 있다고 조심하는 편인데...
저절로 개.새.끼가 하네요.
청소할때도 설겆이 할때도....
그리고 엄청나게 피곤하구요...7. 저도요
'09.5.26 11:34 PM (125.177.xxx.83)차안에서 지인이랑 가면서 계속 욕하고 한숨쉬고 화내는 우리 스스로를 보고 어이가 없어서 마주보고 웃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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