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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다 읽어보셨나요?무서워 죽겠어요...ㄷㄷㄷ
1. 안읽었으면 필독
'09.5.26 8:19 PM (59.28.xxx.25)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60...
2. ..
'09.5.26 8:49 PM (58.148.xxx.82)진짜 무서워요.
그런데 이상한 생각이 자꾸 들어요.3. ...
'09.5.26 9:07 PM (219.250.xxx.45)조선 닷컴은 어떻게 9시 14분에 서거 기사를 인터넷에 올렷을까요??병원에서 9시 30분 사망인데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12&articleid=20090...
정말.. 무섭습니다;; 댓글하나 퍼왔습니다4. 30
'09.5.26 9:20 PM (211.210.xxx.104)조금전 엠비씨 뉴스데스크에서 노통 서거 당시 혼자였다는 보도를 하네요.
어제는 정토원에 들렀다는 단독보도.. 오늘은 경호원이 곁에 없었다는 보도.
경호원끼리 무전한 내용 "놓쳤다" "보이지않는다"
그제 동네친구가 그러더군요.
1년전에 노통을 경호하는 경호원들이 모두 다 바뀌었다구요.
경호처가 청와대인데
재임시절 근무했던 경호원들이 그대로 모시게 해야 퇴임후 신변보호뿐아니라 손발이 되어 보좌할 수 있을것을
경호원을 모두 갈아치운건 경호가 아니라 감시를 한 거라구요.
그 말을 들었을 때만 해도 진짜 간악한 것들이라고 욕만 했는데..
"놓쳤다". "보이지 않는다"는 무전 내용이 정말 불손하게 들리네요.
역시 석연치않은 뭔가가 있긴 있었습니다.
경호가 아니라 감시로 전대통령을 보이지 않는 감옥속에 묶어두었다는 것이 밝혀질까봐 거짓말 했군요.
아무튼 엠비씨 끝까지 추적하여 진실을 보도해주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