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대공원 후문 아차산역앞
광진갑지역위원회에 분향소가 설치되었답니다.
오늘도 하루종일 눈물이 나서..
뭔 일을 제대로 할 수가 없네요.
일국의 대통령까지 지내신 분도 죽은 권력이 되니
죽음으로까지 몰아가는데...
일반인들이 억울함을 뒤집어쓰고
당하는 일들이야 한두개겠나요.
내가 당한듯이 분하고
억울해서
복장이 터질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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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동,구의동분들....
...... 조회수 : 255
작성일 : 2009-05-26 19:03:29
IP : 218.51.xxx.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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