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떠나셨나요...
속에서는 울컥울컥 하는데 눈물은 눈 아래서 멈춘것 같고, 가슴을 누군가 쥐어뜯는것처럼 자꾸 아리고 아파옵니다.
그냥... 마음으로 응원하고, 마음으로 사랑하고, 마음으로 존경하면 되는 줄 알았어요.
나 한 사람 무슨 힘이 될까 싶어서... 언젠가는 밝혀질텐데 조급해 말자... 하면서 그냥 침묵하구 있었어요.
강한 분인 줄 알았어요. 이렇게 힘들어 하실 줄 몰랐어요...
아... 가슴이 너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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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너무 아파요...
지못미 조회수 : 102
작성일 : 2009-05-26 18:50:10
IP : 121.98.xxx.4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못미
'09.5.26 6:50 PM (121.98.xxx.45)http://v.daum.net/link/3252584/http://jsapark.tistory.com/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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