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년 역사이래 주군을 위하여 희생한 신하와 국민은 있어도
그 신하와 국민을 위해 희생한 주군은 없었다..
--왕(권력)을 위해 충성으로 희생한 신하와 국민은 있다고 들었지만, 신하(지인)와 국민을 위해 (권력을 휘두르지 않고 몸을 던진) 왕(대통령)은 아마 실제로 지금까지 우리가 아는 한 분 뿐이죠..
오늘은 우리가 울지만, 내일은 너희가 울 것이다..
--이 분 말 가슴에 새기고 버티고 있습니다..
복수는 남은 자의 몫이다..
--내가 할 수 있는 복수와 행동을 피눈물을 삼키고 정리 중입니다.. 화해와 용서는 눈물이 멈추고 분함이 가라 앉는 날 죽기 전에 잠깐 해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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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던 말들...
짧지만.. 조회수 : 109
작성일 : 2009-05-26 18:21:22
IP : 121.88.xxx.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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