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문앞 분양소에서....

[야간비행™]

흥분한 조문객 몇몇분들이 kbs취재를 못하게 실랑이를 하고 있네요..
정말이지 사장하나 봐꼈을 뿐인데 요즘 kbs하는 짓거리 보면 그야말로 ㄱ ㅐ비씨더군요.
오늘 정오 뉴스에도 분양소 현장 연결로 보여주는데 역사박물관 분양소 한 곳만 비춰주고 말더라구요..
이게 무슨 의미겠어요...

[야간비행™]

http://www.afreeca.com/opentv/opentv_pop.asp?szStr=5945000856035e070845450e40...

[...]

ㄱ ㅐ비씨.아주 욕이 메들리로 나오네요

[sbs와]

쌍벽을 이루네요. 어제 mbc뉴스에선 봉하조문객 40만명이라는데 sbs 나이트라인에선 30만명이라는데 어의가 없더라구요. ㅠ.ㅠ

[.]

정말 많은 분들이 촛불로 지켜주던 kbs 였었기에
배신감이 더욱 큰겁니다.
'다인 아빠' 기억하십니까?
방송국 앞에서 매일 차와 라면등 드실것들을 만들어 드리며
얼마나 지켜주려 노력했던 곳 입니까?
설령 사장이 바뀌었다해도
일선 기자들이
그렇게
드럽게 눈치 봐야 된답니까?

[광팔아]

수치를 조금 떨어진곳에서 손가락 마디세워서 한쪽눈 감고 짐작 한다네요.
특히 해수욕장 인원 파악할때는
그러나 지금은 아니지요.

[은석형맘]

그때 그 자리에 있었어요...
KBS방송차량이 들어오니...
어른신들이 많이 흥분 하셨었습니다...
어르신들은 대부분 그 가스통분들처럼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보니 너무나 많은 분들이 노통님을 사랑하셨더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