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가는게 두렵지 않은 건..
하늘나라엔..
제 소중한 큰딸...이 있고
제 소중한 대통령님...이 계시기 때문일 거에요.........
먼저 간 이쁜 제 딸이...아이를 좋아하는 대통령님을 반가이 맞아줬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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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늘엔 슬픔도 아픔도 없기를요..........
사랑하는사람 조회수 : 55
작성일 : 2009-05-26 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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