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글 올리고 전화해서 불라불라 뭐라 그랬는데..-.-;
뭐 한살림을 이용하는 분들의 성향이 다르니 어쩌구..??
그러더만요.
그래서 조문 배너 다는 게 성향하고 무슨 상관이냐..그랬어요.
하다못해 조중동(입에 담기도 싫었지만)도 달았더라..-.-;
아마도 전화가 많이 왔는지 바로 달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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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오른쪽에 조의배너 올려놨네요
별사랑 조회수 : 345
작성일 : 2009-05-26 15:58:41
IP : 119.70.xxx.16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5.26 4:11 PM (121.88.xxx.97)고맙습니다..
저는 몸만 아프고 아무것도 하기 싫으네요..
티비랑 인터넷도 보기도 싫다가도.. 그래도 또 들어오네요..
사람이고 뭐고 다 귀찮아서..빨리 보내드려야 하는데 잘 안되네요..2. ...
'09.5.26 4:14 PM (125.178.xxx.23)아니래도 오늘 한살림 물품 주문하는데 배너 보고 마음이 찡했어요.
원글님께도 감사드려요..
추모배너에 왜 성향 얘기가 나오는지 정말... 이해가 안 갑니다. 정치적 성향과 무슨 상관인지요..우리나라가 이렇게 피폐한 나라였던가요...3. 앨런
'09.5.26 4:45 PM (125.187.xxx.20)전 조합원 성향을 배려했다기 보단 정권 눈치 보나? 이런 생각 들더라구요.
조의를 표합니다.. 라는 표현도 서운하고..
기왕 하는 거 메뉴바도 좀 회색으로 하면 안되나 싶은게..
어쨌든 좀 실망한건 사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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