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이 넉넉하지 않아서 열통 정도 밖에는 못사가겠네요.
과일이 필요하다해서요.(지금 통화)
여러분들은 멀리서 애쓰시는데.
이거라도...
다녀와서 글 올려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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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박 열통 사가지고 내일 갑니다.
광팔아 조회수 : 884
작성일 : 2009-05-26 15:35:57
IP : 123.99.xxx.19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광팔아
'09.5.26 3:36 PM (123.99.xxx.190)봉화로요...
2. ...
'09.5.26 3:37 PM (211.211.xxx.32)봉하마을로 가시는 건가요?
3. 멀리서...
'09.5.26 3:37 PM (116.45.xxx.28)마음으로 응원합니다..
4. 맘으로
'09.5.26 3:40 PM (122.42.xxx.97)함께 갑니다
몸은 비록 다른 곳이지만 광팔아님과 함께 할께요.5. 저는
'09.5.26 3:41 PM (110.11.xxx.76)그냥 소액입금했습니다..
무엇을 얼마나 사야할지 몰라서...
오늘 아이 친구 엄마와 아이들이랑 같이 분향소에 조문가기로 했습니다...
아이에게 뭐라고 설명을 해야할지 참 머릿속이 복잡합니다만...6. ...
'09.5.26 3:52 PM (112.148.xxx.243)수고 많으십니다...
7. *
'09.5.26 4:09 PM (124.83.xxx.222)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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