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ateid=0&ref=search&sort=wtime&clipid=...
다시 들으니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데
"오늘밤이 지나면 우리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납니다.
성별, 학력, 지역의 차별없이 모두가 자신의 꿈을 이루어 가는 세상
어느 꿈은 이미 현실이 되었고
어느 꿈은 아직 땀을 더 쏟아야 할 것 입니다.
정치가 썩었다고 고개를 돌리지 마십시오.
낡은 정치를 새로운 정치로 바꾸는 힘은 국민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아직 지지후보를 정하지 못하셨다면
우리아이들이 커서 살아가야 할 세상을 그려보세요.
행복한 변화가 시작됩니다.
이회창, 권영길 후보님 수고하셨습니다.
기호 2번 노무현 입니다."
라고 하시네요.
그분의 목소리... 오열을 참지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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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대선당시 '노무현의 편지' 들으셨나요. 작년 우리가 다짐했던 그것을 이때 그분이 말씀하셨네요.
... 조회수 : 336
작성일 : 2009-05-26 15:28:32
IP : 211.211.xxx.3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5.26 3:29 PM (218.150.xxx.41)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ateid=0&ref=search&sort=wtime&clipid=...
2. ...
'09.5.26 3:30 PM (211.211.xxx.32)http://blog.cybaek.com/179?srchid=BR1http%3A%2F%2Fblog.cybaek.com%2F179
3. 노짱
'09.5.26 3:44 PM (59.23.xxx.246)눈물이 앞을 가려...
4. ..
'09.5.26 4:59 PM (58.148.xxx.82)우리 아이가 커서 살아갈 세상이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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