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6918.html
감사합니다. 왜곡된 내용은 바로잡아가야 하는 거지요.
화면에 교묘히 비춰지는 모습에 잘못 생각하고 있던 사람들 모두가 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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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내가 설계한 사저가 아방궁이라니...
용기 조회수 : 678
작성일 : 2009-05-26 15:06:17
IP : 220.79.xxx.3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용기
'09.5.26 3:07 PM (220.79.xxx.35)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6918.html
2. 맞아요.
'09.5.26 3:07 PM (125.241.xxx.196)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6918.html
아방궁이라니...3. 마지막에
'09.5.26 3:12 PM (222.239.xxx.122)내탓이라고 쓴글 보니...울컥하네요..
아닌걸 알지만 그 글을 보니 ...
그러게 왜 하필 그렇게 가까이 지어놓은건지 원망스럽네요4. ▦후유키
'09.5.26 3:45 PM (125.184.xxx.192)저도 마지막이..원망스럽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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