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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너무 화가 나고 무섭습니다.
1. 키티
'09.5.26 2:52 PM (114.206.xxx.25)블로그 글은 보지 않았지만 어떤 것인지 짐작은 가는데요.
원글님 말씀대로 병신은 답이 없습니다.
아메바에겐 가르칠 수 없어요.이렇게 생각하셔야죠.2. 정말
'09.5.26 2:53 PM (115.137.xxx.147)이러고 싶진 않지만
그 블로그 주인과 그 애비라는 작자
찢어죽이고 싶은 살의가 느껴집니다.3. 올리버
'09.5.26 2:54 PM (121.172.xxx.220)전 눈 버릴것 같아서 그냥 글 다 안 읽었어요.읽을 가치조차 없는 글이더군요
4. 올리버
'09.5.26 2:55 PM (121.172.xxx.220)그리고 예수님 부처님 한테도 안티가 잇다고 하는데..그냥 웃어 넘길수 밖에요.
그리고 울 나라에는 사이코가 많잖아요.
사이코가 올린 글을 왜 보나요? 그냥 눈 버려요.5. 이런 병맛을 봤나
'09.5.26 3:11 PM (125.177.xxx.83)한나라당은 50여년간 초지일관으로 병신짓 했더니
병신같지만 웬지 멋있는 간지를 얻지 않았나.
<---이 분 누군지 모르지만 계속 사시 떨어지는 고시생 같은데 참 불쌍하네요. 머리속에 똥덩이만 가득하니 고시 할애비를 준비해보라지 될 턱이 있나...6. 링크하지마세요
'09.5.26 3:14 PM (211.106.xxx.76)자꾸 들여다보면 신나서 더 해대는게 저런인간들의 특성입니다. 뭐하러 링크해놓으셨나요? 지우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기분만 더러버 졌네요.
7. 소위
'09.5.26 3:15 PM (218.50.xxx.113)스스로를 쿨한 줄 알고 사는 회색분자들 중에도 두 부류가 있습니다. 뭣 좀 아는 놈과 뭣도 모르는 놈.
쿨하지 않고 자기 색깔 분명히 내는 사람들 중에도 두 부류가 있지요. 뭣 좀 아는 놈과 뭣도 모르는 놈.
이런 애는 제멋에 겨워 살다 죽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애들 대학가에 특히 많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그렇더구만요. 좁은 우물 안에서 지가 아는 게 다인 줄 알고 사는 개구리들.8. 흑표범
'09.5.26 3:16 PM (210.101.xxx.100)네 죄송합니다 ㅠ_ㅠ
링크는 지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