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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과 안희정...사진 한장
1. .....
'09.5.26 12:57 PM (125.246.xxx.2)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01&articleId=69...
2. 노무현...
'09.5.26 1:01 PM (125.141.xxx.23)당신은 어떤 사람이시기에...
저를 이토록 울리십니까...
너무나 너무나 그립습니다.
당신의 사람됨이... 마음씀이...
면면목이....3. 아이고아이고...
'09.5.26 1:02 PM (112.148.xxx.150)억울하고 분해서...가슴이 터질것 같습니다
바보바보바보...꼭 그렇게 가셔야 합니까?...
남겨진 우리는 어떡하라고...
밑에 죽고싶다는님...안된다고 글올렸지만...
사실은 저도 살고싶은 의욕이 상실되었어요ㅜ.ㅜ4. 두아이맘
'09.5.26 1:05 PM (211.220.xxx.243)이분의 이런 사진에서는 사람의 향기와 사람의 모습이 보이건만
그 17 다음의 새끼의 면상을 볼때 마다
나라는 사람이 원래 이렇게 욕에 분노에 찬 사람이었나 싶습니다.
아 ~~~ 진짜
인간은 아닌것 같다
니가 믿는 니 하나님도 니가 창피스러워야 할텐데,,,,5. ...
'09.5.26 1:13 PM (168.126.xxx.148)제가 믿는 우리 하나님은 그러고 계십니다. 창피하다 뿐이겠습니까. 크리스찬으로서, 17범을 볼 때마다 정말 그 진노를 어찌 감당하려고 저러나.. 겁이 날 지경입니다.
6. 아이고
'09.5.26 1:16 PM (121.88.xxx.149)정말 미치겠어요. 전 이분 수감될 때 뭔일인지 그냥 그런갑다 했었다는...
너무 죄송합니다.7. 원망스럽니다..
'09.5.26 1:17 PM (58.239.xxx.54)너무 슬프고 너무 기가 막혀 이젠 원망스럽습니다.
왜 우리를 두고 먼저 가셨습니까...8. 뭉클
'09.5.26 1:25 PM (210.2.xxx.223)가슴이...
정말 뜨거우면서 차가운 분이셨네요.
알 수록 존경의 마음이 새록새록 돋아납니다.9. 부끄럽습니다.
'09.5.26 1:53 PM (123.248.xxx.228)진작 알아 보지 못 했습니다.
아니 관심이 없었습니다.
모두 같은 줄 알았습니다.
죄송합니다......10. 울어요
'09.5.26 1:59 PM (203.232.xxx.3)너무나 보고싶은 대통령...
보고 싶습니다. 진정으로..
왜 진작 노사모에 가입을 안 했었는지...11. 돈데크만
'09.5.26 2:02 PM (116.43.xxx.100)그의 울분섞인 부르짖음이 내내 귓가에 떠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검찰 이것이 당신들이 원하는 겁니까!!!
조중동 이것이 당신들이 바라는 겁니까!!! ㅜㅜ12. 아나키
'09.5.26 3:48 PM (116.123.xxx.206)그래도 노짱의 곁에 좋은 사람들이 있었다는게 좀 위로가 되요..그나마..지금..
13. 그렇군요..
'09.5.26 4:55 PM (219.251.xxx.149)무슨 생수사업.. 이런거는 들은 거 같아요..
그땐 아무것도 모르고 막 욕하고 그랬는데..
ㅠㅠ
죄송한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