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창문열고 도로 풀어주어도,,말려버려요..
태극기가 왜이리 허접하게 생산되는지,,,
태기가대가 하도 짧아서..
조기로 다니,,
완전
창뭉에 딱갈라붙어...
밖에서보면,,,
눈에도 잘안띄고...
거기에다가 바람에날려서..
둘둘감겨버리니,,너무 속상해요...
노대통령의 비통함을
세상에 널~리~널~리
알리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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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가,봉에 둘둘말려 버리네요..
.. 조회수 : 537
작성일 : 2009-05-26 12:43:40
IP : 211.215.xxx.19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09.5.26 12:44 PM (121.131.xxx.70)그러다가 다시 풀리고 그러는듯 싶은데요
바람에 말리는건 뭐 어느태극기가 바람불면 말리지 않나요2. 전
'09.5.26 12:45 PM (112.148.xxx.150)수시로 하루에도 몇번씩 펄럭이게 풀어주고있어요
저희집은 9층이라서 자꾸 창틀로 들어가서리...ㅜ.ㅜ3. 저도
'09.5.26 12:51 PM (125.141.xxx.23)잘 펄럭이나 확인하면 늘 그렇더라구요...
4. 조기게양
'09.5.26 12:52 PM (58.121.xxx.220)저도 지금 막 달았는데...
저희 태극기는 봉 자체가 바람불면 빙글~하고 돌아가서 태극기가 풀리네요..
12층이고..바로 앞에 마을버스가 서서 오다가는 사람들 한번씩만 쳐다봐 줬음 좋겠어요.5. ▶◀ 웃음조각
'09.5.26 12:53 PM (125.252.xxx.2)어느분이 특허낸 안말리는 태극기 봉이 있던데요.
온라인 마켓들(지마켓, 옥션)에서 "감기지 않는 태극기"로 검색하니 몇가지 나오네요.6. 전
'09.5.26 12:57 PM (116.120.xxx.164)꽂이와 막대봉끼우는 곳을 안돌아가게끔 틈을 없었어요.
덜 돌아가더군요.7. 3babymam
'09.5.26 1:04 PM (221.147.xxx.198)저도 어제 달았는데 자꾸 돌돌 말리네요..
제가 풀어 주기도 하고 가끔 혼자 풀리기도 하고
특허낸 태극기봉이 있다는걸~오늘 알았네요.8. 광팔아
'09.5.26 1:30 PM (123.99.xxx.190)맹박이 모양으로 꺼꾸로 달아 놓았습니다.
9. 우리아파트에
'09.5.26 1:34 PM (121.132.xxx.49)저혼자 덩그러니..아무리 둘어봐도 태극기 단사람은 없네요..
10. 펄럭....
'09.5.26 1:41 PM (222.101.xxx.194)그저께 산것이 봉에 자동으로 돌아가게끔 해서 나왔더라구요.
묶어주는 형식은 감기고 제것처럼 링으로 된것은 안감깁니다
밑에서보니 제대로 펄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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