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잘 살고 계시려나...가끔 궁금했었는데..
아들 먼저 보내고 해인사에 잠깐 있었을때 노전대통령 내외분이 오셔서 위로해주셨었나봐요.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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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경씨도 봉하를 다녀가셨네요
..... 조회수 : 1,171
작성일 : 2009-05-26 12:41:48
IP : 125.246.xxx.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5.26 12:41 PM (125.246.xxx.2)2. .
'09.5.26 12:45 PM (121.134.xxx.175)잘 사시나 늘 궁금했는데..
생각하면 늘 가슴이 아려요.
여자로써 너무 힘든길을 걸었던듯.3. 잘
'09.5.26 12:51 PM (121.131.xxx.70)몰라서 그러는데 아들을 어떻게해서 먼저보냈나요
4. ㅠㅠ
'09.5.26 1:00 PM (124.50.xxx.80)물놀이 사고로 죽었어요...초등학교 3학년 때. 우리 아들과 동갑이라 마음이 많이 아팠지요...
5. 통일의꽃
'09.5.26 1:03 PM (211.212.xxx.229)노무현 대통령 내외분이 임수경씽 위로하러 해인사에 다녀오셨군요.
하나둘 알려지는게 모두 인간적 따스한 면모뿐이네요.
임수경씨도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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