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노 전 대통령 서거 취재현장서 또 외면·냉대·폭행 당해 "KBS 불신 뿌리깊어"
KBS "내가 사랑하는 KBS 왜 이 지경 됐나…KBS 기자 두들겨맞는 이유 아나"
자업자득이라고 할 수밖에...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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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왜이랫,,날이 갈수록 시청료아깝네.
아깝다 조회수 : 376
작성일 : 2009-05-26 12:33:13
IP : 116.120.xxx.16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내돈아깝다
'09.5.26 12:33 PM (116.120.xxx.164)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938
2. 가영맘
'09.5.26 12:39 PM (115.136.xxx.41)게비에스가 도대체 공영방송이 아닌 정권의 나팔수로 보여 시청료 안내는거야 관리사무소에 말하면 바로 되겠지만 일부러 모른척하고 KBS 수신료 담당 센터로 전화를 했습니다.
TV는 보고싶은데 KBS가 공영방송인게 의심스러워 보고 싶지 않다 수신료 안낼 수 없겟냐물었더니 TV가 있으면 무조건 수신료를 내야한다면서 다른 방송을 보더라도 내느거라나...
TV수신료가 KBS로 모두 가는건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 그런 대답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TV를 없애면 되나요? 이랬더니 그 상담원 왈 TV를 파시고 파셨다는 영수증을
KBS에 보내라네요 그래야 TV수신료를 안낼 수 있다네요.
어이가 없어서... 한나라당이나 KBS나 아주 수준이 똑같습니다.3. 참내
'09.5.26 12:48 PM (59.31.xxx.183)저한테 파셨다하세요. 영수증 써드릴게요. 개념 상실 게비에스...
4. 시청료
'09.5.26 1:11 PM (116.125.xxx.100)안 내는 법 알려주세요.
한참 인터넷에 떠돌았던 것 같은데....
사실 케이비에스 볼게 없어요.
채널 돌리는 것만으로도 시간 낭비죠.
크게 보자면 전파낭비도 그런 낭비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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