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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4326 "저도 운영자님께 한마디..."
댓글 조차 아깝네요...
반말에 싸가지 라니...
ps: 글번호 4326은 유동적입니다..
글제목이 "저도 운영자님께 한마디..."
1. ▶◀ 웃음조각
'09.5.26 12:17 PM (125.252.xxx.2)그 원글이의 댓글이 참 수준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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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 116.120.115.xxx , 2009-05-26 12:04:46 )
다른사이트도 노대통령 추모글이란 게시판을 따로 만들어서 여기고 가능한거 글 올리거지.
왜이리들 삐딱하실가.
최씨 자살때나 설송때는 이리 글 많이 넘기지도 않았거든요.
한숨나온다고 나는 당신이 슬픔 이긴다고 가정관리나 똑바로 하고 자녀교육이나 똑바로 할기 한숨이다.
뭔데 들어오라 마라 난리야?
내가 알아 넘겨 읽기다고 했더니 뭐시라
나보고 조중동가라하지말고,봉하마을에 가서 조문가게 같이 손잡고 슬퍼해야지?
미친것들....상중이라 계속 좋게 나갔더니 말하는 싸가지하곤.
한쪽에 빠진 사이비 종교인들 같으니
원글 ( 116.120.115.xxx , 2009-05-26 12:14:12 )
여기가 당신들 고정 사이트니? 여긴 노무현대통령 을 따르는 사람들 개인 사이트 아니거든.
올린글에 대해 좋게 답변 달았음 내가 이리 흥분안했는데 말 싸가지 없게 하는 인간들땜에 열받아서 글 올린거지.
이런분위기도 얼마안가면 사라질꺼니까 그때까지만 기다리지뭐...2. ▦후유키
'09.5.26 12:18 PM (125.184.xxx.192)하. 하. 하.
알바아니라고 하시더니..
알바보다 더하시네요.3. 3.5제
'09.5.26 12:19 PM (112.148.xxx.150)댓글 지웁시다
10원이라도 보테주지맙시다4. 광팔아
'09.5.26 12:20 PM (123.99.xxx.190)저번 초파일날인가. 다음날인가
절밥더럽게 맛없다고 올린 글이랑 비슷하다는 느낌!5. 저도
'09.5.26 12:20 PM (211.212.xxx.159)자삭합니다.
쓰레기 알바였네요.6. 광팔아
'09.5.26 12:22 PM (123.99.xxx.190)제목이
"저도 운영자님께 한마디"7. verite
'09.5.26 12:23 PM (211.33.xxx.225)얼릉가서 자삭할려구요...
이곳에 보낼때는,,,, 성질 급한 사람은 보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너무 빨리 들통나서 재미가 없네요 ㅎㅎㅎ8. ...
'09.5.26 12:27 PM (116.41.xxx.78)질문할 것이 있다면,
그냥 [이런글 저런질문]을 이용하면 되는 것이고요.
질문이 밀리니 따로 추모게시판을 만들어달라?
하도 많이 듣던 내용이라
별로 놀랍지도 않아요.9. 지웠습니다.
'09.5.26 12:29 PM (116.120.xxx.164)절밥더럽게 맛없다고 올린 글이랑 비슷하다는 느낌!
그래도 절에 가서 공양은 했다는 소리 ;;;;;
난 먹고나서 뒷소리하는 인간 제일 싫더라.설거지라도 해주면 안그러지만...10. ..
'09.5.26 12:46 PM (59.10.xxx.219)자삭했어요..
똥이니까 더러워서 피할라구요..11. ..
'09.5.26 12:47 PM (116.120.xxx.20)원글님!
글 옮겨올려면 똑바로 옮겨오시지요.
처음부터 내가 그리 글 올렸소?
운영자님께 처음 내가 올린글은... 지금 당신이 지금 이글이 아니거든요.
똑바로 읽어보고 가져와서 올려요.
지금 그 글은 내가 올린글에 대해서...험하게 댓글 단 사람들에 대해서 다시 댓글 단 글이거든요.
내가 원래 올린글밑에 험한말로 댓글 단 사람들 글도 올려야지.
내가 수준이하라구?
평범하게 말하는데 그거에 대해 가시달린 말들 올린 사람들은 다 수준이 높은가요?
남의 글 도둑질 해올려면 ...똑바로 가져와서 올려요.
그 밑에 비꼬듯이 답단 사람들 글도 올리구.12. .
'09.5.26 12:57 PM (121.134.xxx.175)수준이하가 아니라 수준이 없던데...
13. 듣보잡
'09.5.26 1:03 PM (118.32.xxx.195)116.120.115.xxx 님.
글 올릴때는 어떤 비난/찬사도 감내 해야되지요.감정 컨트롤도 못하면서 글올리다니....ㅉㅉ
원글에 없었지만 댓글에 비난쏟아지자 싸가지 거론하셨죠?.........그게 님의 수준인거 같은데..14. ..
'09.5.26 1:14 PM (211.189.xxx.103)근데 저 분.. 어법이 하나도 안 맞고 무슨 말인지 느낌은 오는데 다 틀려요.
다른사이트도 노대통령 추모글이란 게시판을 따로 만들어서 여기고 가능한거 글 올리거지.
--> 다른싸이트에 따로 추모글을 올리고 여기는 다른거 올렸다는 말? 뭔 뜻?
내가 알아 넘겨 읽기다고 했더니 뭐시라
--> 내가 알아서 제목 보고 넘겨 읽겠다고 했지않으냐? 뭔 말?
나보고 조중동가라하지말고,봉하마을에 가서 조문가게 같이 손잡고 슬퍼해야지?
--> 누가 저 사람 보고 조중동 신문사 가라고 했나요? 도대체 뭔 말?
미친것들....상중이라 계속 좋게 나갔더니 말하는 싸가지하곤.
한쪽에 빠진 사이비 종교인들 같으니
--> 이건 알겠네요.
욕은 제대로 하시네..
그 외 다른 말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청순한 뇌속의 단어를 차례차례 꺼내보아요.
--> 당신은 가정관리 똑바로 하고 자녀교육 똑바로 하고 한숨 쉬어라? 뭔 말?15. .
'09.5.26 1:36 PM (121.134.xxx.175)ㅋㅋ 윗님 넘 친절.
낮술한잔 했나보죠.16. ...
'09.5.26 10:37 PM (218.156.xxx.229)116.120.115.xxx 님.
어쨌든 당신은 이 싸이트에선 끝났네요. 아니면 이사를 가서 다른 아이피를 가지시던지.
여기 분들...워낙 기억력이 좋아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