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욕되게하는 것이 아닙니다
화장 조회수 : 368
작성일 : 2009-05-26 11:49:37
어렸을때 들었던 청개구리이야기도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건 정말 말리고 싶습니다. 할수만 있다면 정말 말려야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절대로 화장하지마세요.
IP : 121.188.xxx.21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왜요?
'09.5.26 11:51 AM (203.232.xxx.22)전 저도 죽으면 화장해달라고 했는데요.. 화장을 왜 이렇게 나쁘게 보시는지 이해불가입니다..
2. 아..
'09.5.26 11:53 AM (203.232.xxx.22)수사 때문에 그러시는 건가요? 그렇담 이해는 되네요. 하지만 화장 그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3. 화장이
'09.5.26 11:54 AM (211.219.xxx.145)나쁜건 아니지만. 노무현 대통령 화장에 저는 반대합니다.
저는 자살로 보이지 않기 때문이죠.
아래한글은 아무나 다 쓸수 있는거니까요.
옆집 마누라가 죽었다 그런데 집 안방 컴퓨터에 유서가 30분전에 저장되 있었다
그런데 거기는 남편의 정부와 정부가 데려온 가정부와 정부의 친정엄마가
함께 살고 있었다면...???4. 화장
'09.5.26 12:13 PM (121.188.xxx.218)확실하면 이러지 않죠. 지금 하나 둘씩 처음과는 다른얘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누구를 믿겠습니까? 국과수도 못믿습니다. 지금 급한건 화장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실을 밝혀내야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