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저도 운영자님께 한마디...
노대통령께서 돌아가신게 이슈이긴하지만...다른분들이 질문사항을 올릴때 왠지 이 분위기에 동참하는 질문이 아닌거 같아 죄송하다는 말과함께 질문이 올라오더군요.
노대통령 게시판을 따로 만들어주세요.
본인들과 좀 다른 생각을 가지고있다고 모두 알바라고 지칭하시마시고,그렇게 알바라고 글 쓰시는분이 알바인가 의심스러워요.
맞춤법 틀리다고 다 무식하면 ....입에 담지못할 험한말 하시는분들은 모두 유식하셔서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운영자님!
노대통령 게시판 따로 만들어주셔요,
1. 왜요?
'09.5.26 11:39 AM (150.183.xxx.112)자유게시판입니다.
자유로운 게시판요.2. 음.....
'09.5.26 11:39 AM (121.172.xxx.131)음..... 그냥 올리심 되는데요.
저 같은 사람은 제목 보고 읽기 싫음 그냥 지나치는 성격이라...
원글님께서 일반글? 올리시고 싶으심 의식하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그냥 올리세요...3. ▦후유키
'09.5.26 11:40 AM (125.184.xxx.192)왜 게시판을 따로 만들어야 합니까?
이런 편가르기 지겹지도 않으세요?4. ...
'09.5.26 11:40 AM (125.242.xxx.138)이추모열기가 껄끄러우신가봐요.. 너무슬퍼 이런생각저런생각 암생각도 안드는데... 잠시 쉬시다 오심이...
5. 드디어 나왔구나
'09.5.26 11:40 AM (211.187.xxx.125)말그대로 자유게시판 아니가요?
다른 생각을 뭐라 하진 않습니다.
틀린 생각에 화가 날뿐입니다.
제대로 보셨다면 생각이 다르다고 알바라 하지 않았다는거 알실텐데.
최소한의 양심과 정의도 없는 글들이였습니다.6. 지금 이시점에서
'09.5.26 11:40 AM (61.109.xxx.111)쌩뚱맞은 글이십니다...
궁금하신거 질문글 올리셔요
최대한 성심성의껏 답글달아 올리겠습니다... 진심입니다...7. 이것마저
'09.5.26 11:41 AM (211.219.xxx.145)자유가 없다면 뭐가 자유인가요.
님도 의식하지 마시고 올리시고 싶으심 일반글 자연스럽게 그냥 올리세요.....8. ~~~
'09.5.26 11:41 AM (59.1.xxx.120)그냥 딴데 가서 노세요...
당신 같은 사람때문에 더 슬프군요..9. ㄹ
'09.5.26 11:42 AM (125.186.xxx.150)황당하군요. 저같아도, 다른질문 하나 올릴예정이지만, 죄송하다고 붙이고 올릴겁니다. 그건 예의문제라고 생각되니까요.적어도 이 게시판 사람들에게 답을 얻고싶으면, 그사람들이 지금 어떤지는 파악되지 않아요? 그렇게 눈치도 없으세요?
10. 어이상실..
'09.5.26 11:42 AM (222.236.xxx.66)다른 곳 게시판에 가시던지 자게에 이래라 저래라 어이상실입니다.
11. 훗
'09.5.26 11:43 AM (125.140.xxx.109)그야말로 자유게시판 아닌가요...
12. 자유게시판
'09.5.26 11:43 AM (211.212.xxx.229)말그대로 자유입니다. 맘대로 올리셔도 되요. 괜히 눈치보지 마시고요.
이슈있을 때마다 별도 게시판 만드는거 반대해요.13. .
'09.5.26 11:43 AM (121.131.xxx.195)장례식장에서 짜장면 주문하는 소리..
14. ..
'09.5.26 11:43 AM (222.237.xxx.205)알바가 아니라시니 그렇다면 분위기 파악 못하는 청맹과니겠죠.
15. 아꼬
'09.5.26 11:45 AM (125.177.xxx.131)대한민국은 지금 상중입니다. 원글님은 상가집가면서 시뻘건 루즈에 빨간구두 신고 갑니까.
그래서 기본예절 교육은 가정에서 꼭 받고 사회에 나가야 민폐가 없구요 이런 무개념이라 알바소리 듣는 겁니다. 질문하세요. 누가 하지 말래요!!!16. 댓글들
'09.5.26 11:46 AM (123.189.xxx.137)자기맘데로 "다른생각"이 아니라 "틀린 생각" 이랜다 !!!
댓글들 쭉 읽어보면, 원글님이 왜 그런 글 쓰셨는지 딱 알겠네요...
이러니, 시사게시판 하나 따로 안만들면, 82의 자유게시판은 몰락해 버릴 수 있을 듯 하네요.17. ..
'09.5.26 11:47 AM (218.237.xxx.24)다른 사이트 가서 노세요.
노노데모나 명빠 사이트, 김동길 홈피, 나까무라 싸이 이런데 가세요18. verite
'09.5.26 11:47 AM (211.33.xxx.225)일반 글들,,,,, 그냥 올리세요.....
물론,,, 그런 글들에,,,, 신경이 예민해지신 분들의 댓글이 달리지만,,,
그런건 평상시때 글들에도 여러 다양한 댓글들이 달리지 않았나요?
더구나
지금은 평상시 상황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일주일,,,, 일주일을 못 참으십니까???19. 원글맘
'09.5.26 11:47 AM (116.120.xxx.20)글이 너무 많이 올라와서 뒤로 돌려 볼려니 너무 시간이 많이 걸려 그냥 따로 만들면 어떨까해서 올린거예요.
저도 자유게시판이라 생각난글을 올렸더니 어찌나 난리법석인지원.
틀렸다는게 누구가 정한 기준인가요?
본인이 정하는거 아닌가요....님이 맞다고 생각하는게 다른사람한테 틀린답이 될수도 있답니다.
양심,정의도 본인이 정하는거구요.
할수없죠...운영자님께서 결정하시는거겠지만....전 편가르기 할려구한거 없어요.
앞글 읽어보니...지역감정 부추겨가면서 편가르기 하신건 노대통령 추모 글들이었어요.
경상도한테 실망이니, 대구 경북이 어쩌느니,인천이 어쩠느니...20. 초짜.
'09.5.26 11:48 AM (218.156.xxx.229)이런글은..."나 여기 온지 얼마 안 되었어요~~" 광고하는 글 밖에 안된답니다...
모르셨구나.
우리가 천년만년 얘길 한답니까???
왜~~~설송커플때 설송방도 만들어 달라고 하지...???
아~~~그건 재미나서 안 그랬구나...21. ▦후유키
'09.5.26 11:48 AM (125.184.xxx.192)상중이니 자중합시다.
22. ...
'09.5.26 11:48 AM (125.242.xxx.138)전누가뭐래도이런자유게시판이좋습니다..
23. 님,
'09.5.26 11:49 AM (70.82.xxx.125)알바가 아니시라니 한마디 거들자면,
여기 분위기는 한동안 이럴것 같으니 모쪼록 아예 들어오질 마시고
여러가지 필요한 정보는 그냥 하시던 대로 조중동에서 얻으시는게 좋겠습니다.24. 일주일
'09.5.26 11:50 AM (125.177.xxx.131)지나면 평상시로 돌아 올 게시판을 따로 만들어 만들어 달라는 분이나 추모글에 지역감정 부추기는 글들이 많았다는 분은 왜 한쪽눈으로만 보시는 지 진정 알 수가 없네요.
25. 어이상실
'09.5.26 11:51 AM (211.63.xxx.202)인터넷 싸이트는 많고 많거든요.
왜 굳이 자봉 나서고 모금운동까지 하는 82쿡에 오셔서 게시판 따로 만들라고 권하세요??
원래 어디서건 그렇게 눈치없이 행동하시는분이신가요??26. 에효..
'09.5.26 11:51 AM (116.120.xxx.225)전 이런 글 보면 한숨부터 나와요.
한 가정의 관리자고, 자녀교육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끼치는 자리가 주부이고 엄마인데...
이렇게 청순하기만 하면 어쩌나...27. 다비장
'09.5.26 11:53 AM (219.241.xxx.11)불난 데 기름을 부어요,,,
28. 왕짜증
'09.5.26 11:54 AM (58.229.xxx.153)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관심받고 싶어서 이런글도 글이라고 올리다니...
29. 진정
'09.5.26 11:54 AM (222.239.xxx.89)청순을 넘어, 무공해 청정지역인줄 사뢰옵니다.
30. .
'09.5.26 11:57 AM (121.166.xxx.171)당신에게는 잠깐 읽고 마는 '이슈'에 불과하겠지만 나같은 사람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이오.......
31. 너무하세요...
'09.5.26 11:58 AM (116.45.xxx.28)공식적인 상중이고 마음아픈 사람이 많은 것이 현실인데..이런글 이기적인란 생각듭니다..
혼자사는 세상이 아니건만 ..사람들이 천년만년 게시판에다 노전대통령 애기 쓸까봐 걱정이세
요? 원글님은 부모없이 혼자 태어나셨나요? 국가원수는 국가의 존립 자체를 말합니다.
국가가 없는 데 국민이 존재할수있을까요..잠시의 불편함이 그리도 못마땅하신지,,글 올리
세요..마음담아 진심으로 읽어드릴께요..32. ...
'09.5.26 12:00 PM (119.149.xxx.170)너무 빨리 지나가서 찾기 힘드시면 글 제목이나 글쓴이로 검색을 해 보세요.
아는 한도 내에서 성심성의껏 답해 드릴게요.
지금은 모두가 예민해져 있어 알바인지 아닌지 정확히 집어낼 수 없는 상황이고
또 지능적 알바는 그걸 이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전에 오해의 소지 없도록 모두 글쓰기에 조심해 주시면 좋겠어요.33. ...
'09.5.26 12:01 PM (211.237.xxx.197)그냥 올리고 싶은 글 올리세요. 괜찮을 것 같습니다.
나에게는 깊은 슬픔이 타인에게는 얕은 슬픔이 될 수도 있습니다.
글을 보고 싶지 않으면 패스해서 넘어가시구요.
그리고 지금은 상중입니다. 상이 끝나면 게시판도 다시 원래대로 여러가지 이야기로
채워지겠죠.원글님 그냥 이번주는 참고 기다려주시지요.
덧글님들도 자중해 주시구요.34. ...
'09.5.26 12:03 PM (116.41.xxx.78)댓글들 ( 123.189.131.xxx)
또 기어나왓네. 중국손님..
네 목적이 이거잖아.
사람들을 정치에서 멀어지게 하는 거...
그냥 박근혜 붙잡고 울어...
아니면,
오마이뉴스나 문화일보에서 떠들던지...35. 원글
'09.5.26 12:04 PM (116.120.xxx.20)다른사이트도 노대통령 추모글이란 게시판을 따로 만들어서 여기고 가능한거 글 올리거지.
왜이리들 삐딱하실가.
최씨 자살때나 설송때는 이리 글 많이 넘기지도 않았거든요.
한숨나온다고 나는 당신이 슬픔 이긴다고 가정관리나 똑바로 하고 자녀교육이나 똑바로 할기 한숨이다.
뭔데 들어오라 마라 난리야?
내가 알아 넘겨 읽기다고 했더니 뭐시라
나보고 조중동가라하지말고,봉하마을에 가서 조문가게 같이 손잡고 슬퍼해야지?
미친것들....상중이라 계속 좋게 나갔더니 말하는 싸가지하곤.
한쪽에 빠진 사이비 종교인들 같으니36. 본색이
'09.5.26 12:08 PM (125.186.xxx.39)댓글보니 이렇게 쉽게 본색을 들키실거면서...쯧쯧..
37. **
'09.5.26 12:08 PM (202.136.xxx.238)지금 이 일이 설송과 비견될만한 일입니까?
참내 어이가 없어서...38. 딱보니
'09.5.26 12:08 PM (221.153.xxx.137)파견된지 몇일 안됐네요.
이런글 작년촛불집회때부터 수도없이 나왔지만 소용없던 글 아니었나요?
제발 원글님 성향맞는 곳으로 가라.응?39. 에구
'09.5.26 12:09 PM (125.140.xxx.109)댓글보니 다 보이네요.
이제 그만 둡시다.
더해봐야 뭐...40. 싸가지?
'09.5.26 12:10 PM (222.239.xxx.89)난 싸가지,,넌 왕싸가지에, 왕재수
41. 그냥
'09.5.26 12:11 PM (125.180.xxx.15)무시하는 게 상책입니다. 댓글 달 가치도 없죠.
42. .
'09.5.26 12:12 PM (116.41.xxx.5)아직 영결식도 안 끝났는데
단 며칠 기다리실 관용도 없으시면서
상중이라 자제했다는 말씀은 참...43. ,,,
'09.5.26 12:13 PM (116.41.xxx.78)이곳 자유게시판에 질문하는데,
다른 글에 밀려서라면
[이런글 저런질문]을 이용하세요.
질문의 목적에 맞는 게시판이
이 곳 82에도 있으니까...44. 원글
'09.5.26 12:14 PM (116.120.xxx.20)여기가 당신들 고정 사이트니? 여긴 노무현대통령 을 따르는 사람들 개인 사이트 아니거든.
올린글에 대해 좋게 답변 달았음 내가 이리 흥분안했는데 말 싸가지 없게 하는 인간들땜에 열받아서 글 올린거지.
이런분위기도 얼마안가면 사라질꺼니까 그때까지만 기다리지뭐...45. .
'09.5.26 12:16 PM (121.134.xxx.175)어휴 기다려서 뭘?
평상시에 너같은 인간이랑
댓글 주고받는다는거 조차 소름끼친다.46. ....
'09.5.26 12:17 PM (58.122.xxx.229)본인 수준나온다님 ?수준 무진장 높은줄 착각?말 참 함부로들 하네요. 벌떼들같습니다
47. 으이구
'09.5.26 12:19 PM (222.239.xxx.89)멍청하면 눈치라도 있어야지 이 사람아~
48. 3.5제
'09.5.26 12:20 PM (112.148.xxx.150)알바글이니 댓글 들 지우세요
==================================================================================
댓글 금지49. ..
'09.5.26 12:25 PM (222.237.xxx.205)기다리지 마. 걍 가!!!!!
50. ㅎㅎ
'09.5.26 12:27 PM (115.93.xxx.170)청순하신 원글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날이면 날마다
연에인 험담하는 기사로 도배되는 82를 원하시는지요..
지금도 원하시면 글 얼마든지 올릴 수 있는 자유게시판입니다
며칠을 못 기다려서..
국장 기간입니다
국장 기간 며칠동안
그분 추모하는 글 올라오는게 그리도 못 마땅하신지요..
사람으로서 최소한의 예의
인간으로서의 도리라는게 있는겁니다
그분 까데기
앞으로 얼마든지 할 수있는 시간 많습니다
단 며칠만이라도 그분 험담.시시비비하지말고
경건하게 추모의 마음 보내자고
그분에대한 험담 까데기 글
우리 스스로 읽어서 마음 아프고..베스트 글에 올라오는 일 없도록 하자고
조심하는게 그리도 못 마땅합니까
그렇잖아도 82
장터 물건 판매 할려고 레벨업 원하시는분들이
마구잡이(?)로 연예인.18금 위주의 글들에 어마한 어마한 댓글로
확인 안된 사실이
댓글 읽어 내려 가다보면 사실이되어
한 사람 죽이고 살리는 일 예사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영결식 마칠때까지만이라도
퇴임1녕3개월만에 세상 뜨신 그분에대한 애도의 마음 가지는게
최소한의 국민된 도리 예의 아닌지요..
우리의 자식을 위해서도..
좀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서도
cnn이나 외국언론에 비춰지는
닭장차로 둘러쌓인 시청광장
그 사람들 후진국 취급하고 있습니다
부끄럽지 않는지요..
원글님 같은 청순한 분들때문에
있지도 않은 회갑 선물로 받은 시계가 논두렁에 버렸다고 알려지고
언론 질타 .뭇매를맞고
그분 세상떠나게 만드는데 일조한겁니다
정말 화가 나고 기가막혀 잠도 안오고 이렇게 분한데
자게 며칠동안
추모 글 올라온다고 짜증내는 원글님..
존경스럽습니다51. 저
'09.5.26 12:28 PM (210.108.xxx.19)82쿡에서 첨 욕 씁니다. 죄송해요..원글아..니가 진짜 싸가지없구나..근데 어쩌지? 지금 여기만 그런게 아니고 다른 사이트들도 뭐 다 비슷해..열받으면 인터넷 하지 말고 그냥 너 할일 해..
52. 전화
'09.5.26 12:30 PM (211.184.xxx.126)gr
53. 원글쓴사람
'09.5.26 12:41 PM (119.193.xxx.128)짜증나는 스타일이야
54. 제발..
'09.5.26 12:43 PM (222.234.xxx.2)부탁입니다.
애도기간동안이라도... 부탁드리겟습니다. 장례식 끝날때까지라도..
이렇게 여기서서로서로 이야기할수 있게 ..
부탁드립니다.
정말. 꾹꾹 참고 참고 참아.. 이야기 드립니다.
그래도 한나라의 대통령이 명을 달리하셨습니다.
그에 대한 최사한의 예의는 갖추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예민한데.. 이 한주 .. 이번한주까지만.. 곱게좀 봐주십시요..
저도. 다른 고민생각하고 다른 잼난 이야기들 올리고 싶은데
온통 머리속엔.. 노통생각밖에 안납니다. 다른분들도 그럴것입니다.
충격이 큰만큼 추수리는 기간도 필요하니.. 장례식때까지만이라도..
곱게 봐라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원글님..55. 길게도 아닙니다
'09.5.26 12:50 PM (125.141.xxx.23)장례는 딱 일주일입니다...
시대의 희생양이 되신 분께 이 정도 예의는... 정말 최소한이라고 생각되는데...
정말 부탁합니다.56. ㅎㅎ
'09.5.26 12:50 PM (115.93.xxx.170)원글님 글
다시 댓글부터 읽었는데요..
대단히 죄송하지만
원글님 82탈퇴하시지요..
원글님 표현데로 하자면
니가뭔데 나더러 탈퇴하라마라 하겠지만..
언어 공해입니다
함량미달의 글로
82 질적 수준을 떨어트리는
원글님같은분
82에서도 사절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익명의 공간이지만 원글님
댓 글 차마 읽어 드릴 수가 없습니다57. 원글님..
'09.5.26 12:51 PM (211.208.xxx.209)뇌 속의 주름은 누가 다리미로 깨끗이 펴주었을까?
미친것들....상중이라 계속 좋게 나갔더니 말하는 싸가지하곤.
한쪽에 빠진 사이비 종교인들 같으니
이라고요?
자식 키우시는 분 아니시죠? 제발 그러길 빕니다.
자식이 있다면 저런 상소리는 함부로 뱉질 못할테니까...58. 아이고
'09.5.26 1:07 PM (211.189.xxx.103)알바 아니면서 진정 진심으로 쏟아낸 원글과 답글이라면.
참으로 서럽네요. 우리나라의 앞날이 안타까워서.
여기 어디 한쪽에 빠진 사이비 종교인이 있습니까?
감정에 치우쳐 너무 심해질려고 하면 스스로 자제하는 자정작용이 벌어지는게 보이지 않나요?
말투상 여자분인거 같은데 진짜 쌍소리 작렬이군요..
곡 소리 나옵니다. 당신이 불쌍해서.59. 호곡
'09.5.26 1:24 PM (203.229.xxx.234)댓글로 나타난 원글님 정신세계..너무 저렴하시네요!!!
60. 크게
'09.5.26 1:32 PM (121.169.xxx.250)걱정할 일도 우려할일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국상 중인거고 이슈의 대세대로 간다고 생각합니다.61. ..
'09.5.26 3:08 PM (121.88.xxx.155)당신네들 시나리오 다 알거든
마이클럽때부터..오래전부터 몸소 겪으신 몸이라 ㅎㅎ
우선 이런글이 올라오지..게시판 성격에 맞게 쓰자고..그런후엔..
다른사람들을 선동?(참 싫어하는 단어지만...쓸수밖에 없네요)해서 마음아픈사람들을
떠나가게 하지..그런후에? 저질스런 글을 올리고 원초적인 글로 사람들을 희롱하고
정치에 대해 신물나게하고..혐오스럽게 만들지..
그리고 그런상태에서 즐기다가..또 이런일이 생기면..다시 시작하지..지금처럼
당신들..그게 당신 밥벌이든..뭐든 난 상관없는데
상중에는 이러는거 아니다.
당신이 이렇게 터치하고 징징거리지않아도
마음의 상처가 아물고..정신적 패닉상태가 지나간후에는 저절로 돌아간다오..
아..당신 알바였지? 노노대모? 뉴라이트?
그럼 꺼져! 영원히~..
그외..아직도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슬퍼하는지 모르시겠는 분들은......
조금만 마음을 열고 글을 읽어주세요..그럼 왜 슬픈지...왜 한이 서리는지 알게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원글 꺼져! 영~원히..62. 미안하지만
'09.5.26 3:21 PM (121.147.xxx.151)며칠만 참아 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