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북한의 의도;
노무현 대통령 서거일에 메인에 뜨고, 코멘트도 정말 많이 달리고
정말 관심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다시 싸이트들을 돌면서 기사들을 찾으려하니, 전면에는 north korea만 실리네요.
도저히 그 애도 기사들은 찾을 수가 없네요..
이건 남한에 관심이 집중되니, 자기네 관심 간아달라는 생때기인지;
아니면,
저의가 우리 민심의 응집력을 막으려는건지..
하루이틀사이에 흔적도 없이 사라진
노대통령의 기사들을 찾다가 아쉬운 마음에 이렇게 글까지 올리네요..
1. 펜
'09.5.26 9:56 AM (121.139.xxx.220)원래..... 별로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외국언론이나 외국정부는 남한보다는 북한에 훨씬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좀 차원이 다른 이야기긴 하지만,
한국의 국제적 위상의 실체는.. 우리 기대에 상당히 못미치는 것도 사실입니다..2. 북한문제..
'09.5.26 10:16 AM (113.10.xxx.23)북한핵문제는 요즘 세계정세의 핵이에요. 미국이 악의축이라했던 국가들 북한,시리아,이란의 움직임이 거대한 시나리오하에 착착 진행되고 있어요. 미국이 허세부리면서 애써 북한핵이나 미사일에대해 축소시키려해도 뒤로는똥줄이 바짝타서 북,미 양자대화진행중이라 보면되구요. 열쇠는 북한이 쥐고있고 북이 원하는바를 얻기전까지의 계획된 일들이 미사일발사,핵실험등을통한(여기에 이란의 핵,미사일실험도 포함) 미국압박으로 나타나고있는거구요.
이틈바구니에 우리(남한)의 입지라는건 아예 논외구요, 우리나라와 일본은 미국의 운명에따라 주인이 미국에서 북으로 바뀔 수있는 역사의 회오리안에 갇혀있다고 보면 되구요.ㅠㅠ3. 이어서
'09.5.26 10:26 AM (113.10.xxx.23)유럽애들도 이란핵에따른 중동문제에 지들 운명이 까딱까딱(북이 이란에 핵,미사일기술 이전한건 아시죠) 북한움직임에 예민할 수 밖에 없죠. 유럽이고 남미고 아프리카,아시아 전 세계나라가 아주 분주히 계산기 두드리면서 북미대결에서 세계패권이 어떻게 될지에 촉각세우고있는판에 상대적으로 남한의 위상이란건 초라할 수 밖에 없죠.(노대통령시절엔 자주외교로 그나마 세웠던 나라위상 누군가가 싹 갉아먹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