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왜 일케 눈물이 많이 나는지, 정말 미친 쥐새끼 죽여버리고 싶어요.
아직도 믿기가 싫네요. 받아들이기가 참 어렵네요.
세상의 모든 암과 불치병들이 쥐새끼와 개검찰놈들에게 다 붙어버렸음 원이 없겠어요.
죽음이 헛되지 않게 국민들이 장례로 끝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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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미치겠네요
나쁜노무쥐새끼 조회수 : 651
작성일 : 2009-05-26 08:53:27
IP : 119.198.xxx.15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5.26 9:00 AM (211.215.xxx.195)아침에 눈을뜨면,,,왜이렇게 가슴이 뻥뚫린건지,,,,식구들 보내놓고마면,,,맘둘곳을 모르겠더라고요.
2. 추모
'09.5.26 9:02 AM (219.241.xxx.11)저도 그래요........잠도 시원치 않고.
그냥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무기력,,그 자체입니다.........이번 주는 계속 이럴 것 같아요.
노대통령 생각만 해도 울컥...음악만 들어도 울컥.......
라디오 방송은 선곡에 상당히 신경을 쓰는 듯 합니다.
트럼펫선율이 흐르는 저의 거실에도 슬픔이,,깊은 슬픔이 내려앉아 있습니다.........이 상실감을..3. 전요
'09.5.26 9:09 AM (114.206.xxx.182)핵폭탄두 관심없고...아무것도 관심없어요...그냥 그가 보고싶기만 하네요..
tv화면의 그의 얼굴만봐도 눈물이 흐르네요..ㅠㅠ
저도 이럴진대 하물며 권여사님과 그 자녀들 심정은 어떠할까요?..ㅠㅠ
쥐새끼 얼굴만 봐도 증오심이 막 솟구칩니다.4. ㅠㅠ
'09.5.26 9:22 AM (118.39.xxx.120)오늘아침 출근준비하려고 화장을 하다가...또 눈물이 울컥했어요.
이 슬프고 화나고 서러운 심정을 어찌할까요...
지금 일해야하는데,,,
또 여기서 함께 맘을 나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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