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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숙 여사님 사진 ㅜ.ㅜ
1. 잠이 안와서
'09.5.26 2:42 AM (112.148.xxx.150)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59...
2. 절망
'09.5.26 2:46 AM (121.188.xxx.218)입관때 사진에서 진짜 절망한 표정이 저런거란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또 못클릭하겠네요...
불쌍하단 말로는 표현이 다 안돼요3. 넋
'09.5.26 2:46 AM (219.251.xxx.240)정말 넋을 놓으신 모습에 너무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참 부부애가 좋아 보이셨는데... 얼마나 상심이 크실지...4. 봉하조문
'09.5.26 2:51 AM (124.51.xxx.152)넋을 놓으신 모습을 보니 정말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라구요.
남편 허망하게 보내고 이제 어찌 지내실런지....5. 삐질공주
'09.5.26 3:05 AM (121.133.xxx.50)여사님.. 힘내세요.. 마음속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6. 참으로
'09.5.26 6:25 AM (211.212.xxx.229)존경하는 영부인입니다.
얼마나 큰 고통일지... 건강하시길 바랍니다.7. ...
'09.5.26 6:57 AM (118.93.xxx.75)의연하게 참아내는 그 모습에
다시한번 가슴이 미어집니다8. ..
'09.5.26 8:59 AM (59.10.xxx.219)흐트러진모습 안보이시려고 버티고 계신 모습에 가슴이 아립니다..
여사님 꼭 힘내세요..9. ..
'09.5.26 9:02 AM (122.40.xxx.102)며칠새 얼굴이 말이 아닙니다. 제발 ..뭐라해야할지..
아무것도 아닌제가 이런맘인데 영부인은 어떠실지 짐작도 못하겠네요.
한없이 아끼셨던거 같아서요.10. ㅠㅠ
'09.5.26 10:54 AM (203.232.xxx.3)다 놓고 편히 가시라는 말씀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부인으로서..이 일을 어찌 감당할까요.11. 버티어
'09.5.26 1:11 PM (59.31.xxx.183)내시느나, 흐트러진 모습 보이지 않으시려 참아내시는 그 모습이 더 슬픕니다.차라리 오열로 토해내시면 덜 가슴 아프련만...
12. ▶◀
'09.5.26 4:18 PM (211.38.xxx.16)어찌 그 슬픔을,,,이리도 가슴 아픈 우리가 알 수 있을까요,,,
부디, 이겨 내시길,,,부디,,부디,,,,,,,
영부인께 우리가 죄인입니다,,,,얼마나 보고 싶으실까,,,얼마나, 얼마나,,,,ㅠㅠ
미치겠네요,,,,13. 맘아퍼요
'09.5.26 4:19 PM (119.197.xxx.250)다 놓고 편히 가시라는 말씀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권양숙 여사님은 진정한 우리의 영부인이십니다
힘내세요.14. 사진보고
'09.5.26 4:53 PM (121.132.xxx.49)또 웁니다..ㅠ.ㅠ
15. ▶◀ 웃음조각
'09.5.26 5:01 PM (125.252.xxx.38)그리도 사랑하셨던 여사님을 두고 어찌 그런 모진 결심을 행동에 옮기셨습니까..ㅠ.ㅠ
16. 모두
'09.5.26 5:10 PM (121.146.xxx.187)세상에서 가장 슬픈 모습 아닐까요?
부부의 연을 맺고 사는 세상의 모든 부부들이 언젠가는 배우자를 보내야 하는..
너무나 허망한 모습입니다.
잘가시라는 인사도 없이.......................슬픔이 승화되기를 빌어봅니다.17. ,,,,
'09.5.26 5:40 PM (112.148.xxx.243)거인의 아내 ... 권여사님 힘내시길...
18. 주란
'09.5.26 5:48 PM (221.162.xxx.175)권여사님의 내조없이는 우리의 대통령님이 되시기 힘들었겠죠 안타깝고 ...
19. 흑흑
'09.5.26 5:52 PM (122.252.xxx.65)권여사님... 저희가 존경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지켜드릴게요
20. ㅠ.ㅠ
'09.5.26 6:06 PM (58.237.xxx.143)힘내세요.
21. ...
'09.5.26 6:52 PM (116.126.xxx.66)가슴이 아프네요...
22. 힘내시구요
'09.5.26 10:19 PM (124.50.xxx.177)그리고 정말 죄송합니다.
23. 잘 지켜야..
'09.5.26 10:29 PM (110.10.xxx.154)권 여사님 측근들이 잘 지켰으면 좋겠어요...
배우자를 잃은 상처가 너무 크면 따라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옆에서 잘 돌봐드렸으면 좋겠어요24. ...
'09.5.26 11:16 PM (58.224.xxx.181)힘내세요
25. 걱정...
'09.5.26 11:26 PM (58.121.xxx.205)혹 딴맘먹고 계신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친정엄마 모시고 있다니 한 걱정 덜었지만....
제발 힘내세요..26. 아..
'09.5.27 12:10 AM (124.50.xxx.145)제 동생 입관할때 엄마의 표정이 보이네요,.......
27. 눈물이
'09.5.27 12:13 AM (122.32.xxx.59)또 쏟아질까봐..차마 못보겠습니다...우리 여사님.....
28. with(노란꼬무줄)
'09.5.27 12:18 AM (114.201.xxx.147)넋이 다 나가신거 같고 곧 쓰러지실거 같습니다.제발 기운내십시요~ㅠㅠ
29. ㅠㅠ
'09.5.27 12:58 AM (218.39.xxx.148)저모습이 더 눈물나요 ㅠ
30. 눈물..
'09.5.27 1:58 AM (59.30.xxx.217)며칠새 다른 분이 되셨네요.. 맘이 아픕니다.. 힘내시라고.. 감히.. 말로 위로합니다.
부디 .. 꼭..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