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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싸이..노르웨이 대사관에서 설정샷의 진수를 보여주심
저 와중에 설정샷 오그라들고, 그나마 밑에 방명록 글 읽으며 속이 풀리네..
사진첩 클릭하세요. 기절함..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26568171
1. ▦
'09.5.26 1:54 AM (121.171.xxx.103)그러려니.. 쥐새끼 죽을 때 녀옼과 손 잡고 꼭 순장되길..
2. 차마
'09.5.26 1:55 AM (121.188.xxx.218)클릭 못하겠어요
욕만 나오고 진짜 기분 상할거 같아서...3. 헐...
'09.5.26 1:55 AM (222.236.xxx.154)저러고 싶을까...
4. 여기가
'09.5.26 1:56 AM (112.148.xxx.150)그년 싸이인가요?...
5. //
'09.5.26 1:57 AM (121.88.xxx.126)아이고....지이로올..
6. aa
'09.5.26 1:58 AM (125.177.xxx.83)클릭해서 보셔도 돼요. 방명록에서 엄청 욕 들어먹고 있습니다~
7. 그립다..
'09.5.26 1:58 AM (118.221.xxx.69)저 여자 저기서 뭐하고 있는거에요 대체??
좀있음 눈물 셀카 올라오겠네요.
아주 쑈를 해라 쑈를~!!!8. 댓글이 시원
'09.5.26 2:02 AM (59.27.xxx.154)광명시장 때문에 어이없더니.. 오늘 ..
이런거 뉴스 좀 하면 얼마나 좋아요..
속이 후련할것같은디//9. ??
'09.5.26 2:04 AM (218.209.xxx.86)정말 수준이하..쇼하는거 이메가랑 똑같네.웃겨서 말이 안나옵니다
10. 그래도 이분한테
'09.5.26 2:07 AM (115.21.xxx.39)배울 점도 있더라고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463...11. 국민학생
'09.5.26 2:11 AM (119.70.xxx.22)아 댓글에 '눈물셀카 언제 올라오나여??'
댓글 쩌네요..;12. aa
'09.5.26 2:12 AM (125.177.xxx.83)윗님이 링크해주신 나경원 토론식 화법ㅋㅋ 이제 이렇게 치고 나가야~
"그 패턴도 알고 있다"13. 진짜...
'09.5.26 2:19 AM (219.251.xxx.240)싸다구 날려주고 싶네...
홈피 꾸밀 시간에 반성 좀 해라..14. 며칠째 불면증
'09.5.26 2:38 AM (59.27.xxx.154)한나라당 의원들 조문 거절쇼를 보고,글 썼다가 다시 검색하니 어느 분이 올렸기에
삭제했어요.. 기가 차서
이 한나라당 설정에 강해,,,15. 고기본능
'09.5.26 2:49 AM (125.146.xxx.115)발로 뛰는 나경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정치는 발로 하나 했는데 사실이었군요
해외나가랴 싸이질하랴 얼마나 노고가 많으실지.
꼴랑 직장하나 다니면서 아침에 눈꼽 겨우 떼고 출근하는 게으른 저는
이와중에 메컵까지 완벽한 의원님의 모습에서 많은것을 느낍니다
사진 더 보고 싶은데 자료가 많이 없네요?
자위대 행사 가서 찍은것도 꼭 올려주세요16. ..
'09.5.26 2:54 AM (121.173.xxx.45)어차피 이 여자 연예인이 목적 아닌가요? 그러니 이런 쇼는 그녀에게 너무나 어울립니다. 다만 압도적인 차로 이런 녀자 뽑은 중구 구민들...아이고, 한심합니다요. 그런데요, 제 생각엔 다음 선거에서도 이 녀자 당선될 거 같아요. 왜냐면 머리가 뭐가 들었던 사람 인물 보고 뽑은 사람들인데..그 외모중시 성향이 어디 가나요. 헐..울나라 또하나의 비극이죠.
17. 며칠째 불면증
'09.5.26 2:58 AM (59.27.xxx.154)한나라당 홈피에서 구상찬이 쓴 글을 보니...
""노무현 전(前)대통령, ‘관용’보다는 ‘엄정’의 잣대가 필요 ""라고 5월5일 썼네요
이런 무지한 사람이 국회의원이라니... 얼마나 힘드셨을까?개나소나 덤볐으니...
니네 수장한테나 필요한 얘기지.
http://www.hannara.or.kr/ohannara/anounce/assemblyman_view.jsp?no=3152&fno=118. 꼴값
'09.5.26 6:34 AM (211.212.xxx.229)예전 백분토론에서 상대측 발언 시작하자 썩소 날리며 혼잣말 하듯이 '저런 식이라니까..'
큰웃음 준 나양...19. 아꼬
'09.5.26 8:00 AM (125.177.xxx.131)인간종에서 열외시킨지 오랩니다. 이젠 욕도 아깝다는......
20. 관기.
'09.5.26 9:29 AM (115.140.xxx.24)나씨 싸이군요..들어가서 눈만 버렸어요...
아마 제일 시원해 할 인간중 한사람이겠지요...21. 김미현
'09.5.26 5:12 PM (58.124.xxx.224)댓글 중 김미현씨가 쓴 댓글이 압권이네요..........ㅎㅎㅎ
22. 싸이코들
'09.5.26 5:12 PM (210.102.xxx.112)왜 영정사진 사람이 달라요.. 댓글보고 확대해보니 진짜 이거 뭐예요??
23. 슬퍼요
'09.5.26 5:17 PM (122.203.xxx.2)허~ 기가 막히네여~
어이없어 스크랩했습니다24. 토론중에
'09.5.26 5:19 PM (210.222.xxx.41)궁지에 몰리면 쓰잘데기 없이 원고를 들었다 놨다 해서 집중력을 방해하기도 하더군요.
제일 거슬렸음...25. 깜찍..끔찍..
'09.5.26 5:19 PM (58.121.xxx.205)정말 깜찍 끔찍하네요....
이럴때 어른들 말이 떠오르네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26. 사랑하는사람
'09.5.26 5:20 PM (211.184.xxx.126)댓글 보셨어요??? 니들이 수고가 많다 언니가 도토리 하나 줄께 망할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주고 싶어도 가지고 있는 도토리가 없어서............
그나저나 영정사진 사람이 틀리다구요?? 이 것이 진짜..27. 싸이 가관
'09.5.26 5:25 PM (121.129.xxx.220)어릴 때 사진 올려놓고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제가 누군지 알아맞혀보세요. 놀고 있네요.
나이가 몇살이신지? 새삼 서울법대 나경원인지? 헷갈립니다.
저 여자 수준 저 정도인 줄 오늘 알았네요.28. ...
'09.5.26 5:36 PM (116.122.xxx.178)정말 짜증나네요..
29. 가서
'09.5.26 5:42 PM (125.177.xxx.10)욕한자락 해주고 왔어요..진짜 욕하고 싶지 않은데..
저 인물은..녀오크만큼이나..가증스럽네요..30. 저도
'09.5.26 5:47 PM (123.248.xxx.233)아까 오전일찍 가서 한마디 해주고 왔는데요,
오늘 제 싸이에 들어가보니까 방명객수가 평소 매일 1~2명이 고작인데 4명인것 보니 아무래도 제 이름 클릭해서 와본것 같아요... 약간 두렵기도 하네요. 이놈의 정부...-_-31. .
'09.5.26 6:21 PM (116.33.xxx.167)칸 여우 주연감이네요...
32. 오늘만 욕
'09.5.26 6:30 PM (122.38.xxx.241)조년! 개념 밥말아먹은뇬!!!
어디서 설정질이얏~33. 미친것들
'09.5.26 7:09 PM (61.33.xxx.198)죽어라 싸잡을땐 언제고.......미친차떼기것들......병주고 약주나????
노무현 대통령 돌리도~~~~~~~~~~~!!!!!!!!!!!!!!!!!!34. ...
'09.5.26 7:20 PM (124.50.xxx.21)어찌 저런 거식을 좀 진정성 있게 찍지 누가믿을까...
한나라당이 쫄긴 쫄았나보네요.
국민들의 추모 열기에..35. 미친거아냐
'09.5.26 7:45 PM (121.147.xxx.151)경원아 수고가 많다.
컨셉을 잘못 잡았다.
원래 하던대로 해라36. 예전에
'09.5.26 9:32 PM (116.127.xxx.49)한나라당 국개의원들끼리 무슨 연극 동아린가? 만들어서 연극하는거 동영상 보니까 기도 안차더만요. 나씨가 여주인공이고 .. 노통을 천하에 막되먹고 술주정하는 노가리인가?? 하는 인물로 묘사해서 아주 생쑈를 하던.. 그때 나이들 먹고 그게 뭐하는 짓들인지..참 기도 안차더라구요. 얼마나 노통이 밉고 그랬으면 연극으로 만들어서 까지.. 모욕을 주죠? 그 동영상 어느분이 올리셨더랬는데...찾을수가 없네요
37. ...
'09.5.26 10:00 PM (122.47.xxx.49)며칠전까지 노르웨이에서 술먹고 관광한다고 하더니 언제 기어 들어왓는지.....
38. ....참
'09.5.26 10:42 PM (211.173.xxx.136)욕질에.. 악담에.. 카페정 떨어 집니다.
나와 다른사람 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있는거 당연하지...
내가 보기엔 더도 덜도없이 .. 더하면 더하지 모자라지 않네요.39. 왜들이래
'09.5.26 10:46 PM (116.124.xxx.114)지지자면 그분의 명복만을 빌면 되지 왜 남의 욕들은 그렇게 하시나들 어이없다 정말
40. 윗님!
'09.5.26 10:58 PM (24.155.xxx.230)뭐가 어이없어요?
끝내 정적을 죽음으로 몰고간 잡배들도 있는데
우리가 그 인간들한테 욕 좀 하기로서니 뭐가 어이없어요?
님은 사랑하는 이가 살해당해도
명복만 빌고 앉아있겠구랴~
아주 요즘 난데없는 천사들이 여기저기 출몰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41. ...
'09.5.26 11:16 PM (58.224.xxx.181)짜증 지대로야....
42. ....
'09.5.26 11:40 PM (116.39.xxx.132)나씨가 젤로 싫다...
43. 돈데크만
'09.5.27 12:37 AM (118.223.xxx.153)쇼를 해라..쑈를...쌩쇼하고 있네..........마이 노력한다 증말..ㅡ.ㅡ;;
44. 가서 약올리고
'09.5.27 3:58 AM (82.225.xxx.150)왔더니, 제 싸이 조회수가 늘었네요. 그래서 어쩌라고?
이놈의 나라는 이제 하고 싶은 말도 못하게 하나?
나경원이 허심탄회 하게 적으라고 써놨길래, 정말 생각대로 허심탄회하게 적을래다, 봐줘서 단어를 골라 적었네요. 그런데, 왜 내 싸이에는 와서 들여다 보고 갈까요?
심지어는 지금 싸이는 시스템 점검이라고 다 닫아 놨네요.
이거 정기 점검 아닌것 같은데, 아시는 분 혹 계세요?
옛날엔 화요일날 아침에 했던것 같은데....
요즘은 모든게 다 의심스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