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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을 위한다면

.. 조회수 : 878
작성일 : 2009-05-25 23:17:14

증오하면 안되지요....

용서하세요.........
그리고 서로 사랑하세요

그분이 진정 원하실 꺼예요......
IP : 211.210.xxx.24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5.25 11:19 PM (125.186.xxx.150)

    그건..조중동 사이트에가서...하실말씀이라 생각되네요. 그건 사람이니까 갖는 인지상정이니까요.

  • 2.
    '09.5.25 11:21 PM (125.186.xxx.150)

    딴나라당 지지자들은 아직도 욕하는데요?

  • 3. 사랑을
    '09.5.25 11:23 PM (210.221.xxx.51)

    듬뿍 담아 청산가리를 아가리에 쳐넣고싶네.

  • 4. 고기본능
    '09.5.25 11:23 PM (125.146.xxx.115)

    그분을 위한다면

    국민들한테 맞아죽기전에 조용히 방빼서 토끼라고 전해주세요
    진정 겁이 많으셔서 맞아죽는건 워치 않으실거예요

  • 5. ..
    '09.5.25 11:24 PM (211.210.xxx.249)

    전 이명박 지지자는 아닌데요^^;;

    전 민주당 대선 후보 뽑을때 노무현 뽑았는데^^ 그떄가
    대통령 되었을때부터 제일 기뻣고 행복했떤 순간이였고 제일감동스러웠쬬 다들 기억나실꺼예요 아마.. 권양숙 여사를 사랑해서 했던말들............사랑하는 부인을 버려야 되냐고 했던 연설 기억안나시나요?이런 아내를 제가 버려야 합니까? 그렇게 하면 대통령 자격 있고 이 아내를 그대로 사랑하면 대통령 자격이 없다는 것입니까?" 이런말씀 하셨던 분을 기억하실꺼예요 아마..

  • 6. 왼손이하는일을
    '09.5.25 11:24 PM (61.109.xxx.111)

    오른손이 모르게
    왼손으로 진짜 한대 패주고 싶다.....

  • 7. 조중동
    '09.5.25 11:24 PM (219.249.xxx.120)

    사설에 나오는 말이군요

  • 8. 그냥
    '09.5.25 11:26 PM (211.176.xxx.169)

    정은이처럼 까놓고 해라 애들아.

  • 9. 4444
    '09.5.25 11:27 PM (220.93.xxx.128)

    좋은 말씀이시네요.

    살다 보면 이런 저런 일들을 격게 되지요

    혹시라도 제가 당신의 전 재산을 빼돌리고

    당신의 얼굴에 침을 뱉게 된다면

    그때 행동으로 당신의 고귀함을 보여주세요......

  • 10. 은석형맘
    '09.5.25 11:30 PM (210.97.xxx.40)

    자.......이제는 우리가 댓글을 지울시간.............충분히 봤겠죠....

  • 11. 그분이
    '09.5.25 11:36 PM (211.176.xxx.169)

    그러시더라.
    너 같은 놈도 밥 먹고 다니는 지 걱정하시고
    사람 꼴 만들어야 한다고 힘쓰시고.....
    그 분이 그런 분이다. 이병신아.

  • 12. ..
    '09.5.25 11:36 PM (115.140.xxx.18)

    뭔 소리를 씨부리는거야...
    정말..정신병자들 같어...
    지들이 흠씬두들겨 패고선...죽여놓고선..용서하라고 니들 입으로 그말이 나옵니까.?
    그건 상대방이 하는말이다...죽인사람들이 하는말이 아니라...

  • 13. ..
    '09.5.25 11:38 PM (116.40.xxx.27)

    그분은 그런 용서를 원한게 아닐겁니다.
    자책감에 시달릴 우리를 용서하고 괴로워마라고 하신겁니다.
    우린 이제 악랄하게 되갚아줘야 합니다. 뭘 용서하고 말고 합니까
    이제껏 상생하자 용서하자 해놓고 뒷통수 친것들입니다. 우리 엄마들이 밥상머리교육 단단히 시켜야죠

  • 14. 스포츠칸
    '09.5.25 11:39 PM (59.7.xxx.171)

    지금 한반도는 대통령을 잃은 안타까움이 아니라 제 살붙이를 떠나보낸 슬픔에 젖어 있다. ---

    이런 와중에

    미치지 않았다면 그만하길...

  • 15. 풉..
    '09.5.25 11:51 PM (122.36.xxx.37)

    정신과 가서 용서의 의미가 뭔지 의사한테 물어보세요.

    요즘 정신과 의사들이 용서에 대해 많은 조언을 해줄겁니다.

    혹시 자녀가 있다면 그 자녀가 당신을 얼마나 용서하며 사는가 생각해 보세요.

    왜 이리 생각없는 인간들이 많은지....에잇!!

  • 16. 돈데크만
    '09.5.26 1:15 AM (118.223.xxx.153)

    누구를? 조중동을? 난 내생에 단하나 보고픈게 있다믄...조중동 폐간이다..

    그럼...모든걸 용서하고 사랑할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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