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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을 좋아했는데... 이젠
왜냐하면 영화 '타이타닉'에서 타이타닉호를 설계했던 00경, 마지막엔 자신의 배와 함께 죽음을 맞이하는 그 역할의 배우와 유인촌의 생김이 흡사하더라구요. 저는 그 역할을 좋아했던터라 유인촌에게도 호감이 갔죠.
http://www.youtube.com/watch?v=CCukhgbrJAs
이 영상보고... 한예종 아이들에게 건방지게 반말하는 이 영상 보고.
저는 그 유명한 "아이 씨& 찍지 말란 말야" 영상도 못 봤는데, 이 영상을 보고...
끔찍해졌어요.
와. 그러니까 이명박 주위엔, 한국 기득권 주위엔 이런 천박한 인간들만 있다는 거군요.
1. 소름끼쳐요
'09.5.25 10:16 PM (124.170.xxx.49)2. 에그....
'09.5.25 10:19 PM (61.109.xxx.111)그냥 양촌리 김회장댁 둘째아들로만 남아있었으면 좋았을껄.........
3. 천박이란단어
'09.5.25 10:20 PM (222.237.xxx.2)가 저렇게도 잘어울리는 사람들을 작년부터 너무 많이 보네요.
관상이 맞긴한가봅니다.
얼굴이 점점 비열해져가네요.
주어? 맞춰보세요4. 음
'09.5.25 10:23 PM (118.222.xxx.125)저희 신랑 혹여 과일촌이 서울시장 나오면, '아이 씨* 찍지 말란 말야'라고 말했던 동영상 카페마다 가서 과일촌이 자기 찍지 말라고 합니다라고 올린답니다...
5. ,,,
'09.5.25 10:23 PM (210.2.xxx.223)에궁 징그러워라,,,
인간이 으찌 저리 됏을까요?(원래 저런 인간이겠죠?)
권력의 냄새가...드럽게 풍기네요.6. 큰언니야
'09.5.25 10:36 PM (122.107.xxx.17)이 사람... 친일파의 자손이죠...
아.. 짜증나요... 얼굴만 봐도7. 쓰레기
'09.5.25 10:58 PM (125.177.xxx.10)정말..본색이 저렇게 드러나기도 힘들거예요..
그새 살찐것좀 봐요..얼굴에 개기름이 번들번들..
추접스러워..8. 긍정의힘
'09.5.25 11:10 PM (119.71.xxx.159)정말 인상이라는 거... 무시 못하죠?
사람, 참 변했네요. (예전에도 TV와 무대에서만 본 사람이어서 모든 게 연기였겠지만..)9. 연예인들이
'09.5.25 11:21 PM (121.169.xxx.32)지금 눈치보고 떼거지로 몰려다니며 잇권에 눈이 멀어 단체로
이명박지지 서명한게 이인간과 이덕화 때문이죠.
이명박 지지한 연예인들중에 상당수 생계형지지자들이라는거..
고깃집이나 음식점 하는 사람들이라네요.
아줌마들은 김을동때문에 그네공주한테로 쏠리고..
전원주 용여양,오늘 가신분까지..10. ..
'09.5.26 12:19 AM (115.140.xxx.18)견자 밑에 호자 없다죠...
어쩜 친일파 자손들은 저런지...
분노를 넘어서 씁쓸합니다..11. .
'09.5.26 1:30 AM (121.163.xxx.86)반말..............
12. 그놈
'09.5.26 4:16 AM (211.212.xxx.229)보면 코브라 생각나요. 고개 빳빳이 쳐든 꼴이라니..
그놈 아마 오래 해쳐먹을거에요.
야당의원이 명박이 뭐란다고 씨발, 성질 뻗친다고 국회에서 개지랄 충성했으니
명박이가 얼마나 이뻐하겠어요.
그놈 예전 이미지 좋을 때 라디오에서 부부공동명의 재산건에 대해 얘기하면서
그딴거 왜하냐고 광분할 때 알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