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향 갔다 오신 분 없나요?
대공원 동문이나 종하체육관에요.
어제 시댁 갔다가 83세되신 아버님이랑 얘기하다( 예전에 공직 생활 하신 분)
너무나 억울한 말을 해서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군요.
평소에 순한 며느리였는데 어제는 울컥해서 말 다툼해서 아버님이랑 소원해질것 같아요.
가만 있어도 눈물나고 먹먹한데...
울산시청에 전화해서 근조창 하나 띄워달라고 했는데 감감 무소식이더니 이제 겨우 올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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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답답합니다.울산은...
경상도... 조회수 : 239
작성일 : 2009-05-25 20:47:52
IP : 222.232.xxx.10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통화는 안했는데요
'09.5.25 8:58 PM (123.99.xxx.230)우리 시누가 갔을거예요.......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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