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안희정, 이광재씨등 보여주길래 멍하니 보고 있다가 봉하로 연결했는데 거기 백재우란 기자?가 추모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관람객' 이 블라블라 이라네요, 제길
너무 열받아 뭐가 확 올라와서 방송국에 전화해서 난리쳐줄라고요.
이것들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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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케베스뉴스보다 열받아 전화하고 있어요.
스팀 확 올라와요 조회수 : 904
작성일 : 2009-05-25 20:43:36
IP : 116.38.xxx.25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5.25 8:45 PM (211.211.xxx.32)그러니 빈소 옆에서 쫓겨나 황소 옆에서 중계를 했겠죠.
tv를 못 켜겠어요...2. 난 아예
'09.5.25 8:47 PM (123.99.xxx.230)tv 안봅니다 나중에 mbc 볼려구요............
3. 저도
'09.5.25 8:48 PM (121.190.xxx.17)보다가 기막혔어요.. 여자 앵커들 표정도 맘에 안 드네요..
4. 걍
'09.5.25 8:49 PM (193.51.xxx.203)놔두세요,,
기자인들 정신이 있겠습니까? 정신이 없어 한 실수겠죠...5. 흘
'09.5.25 8:53 PM (124.53.xxx.175)저도 저 미친늠 관람객이라고 한다고 했더니 옆에서 남편이. " 태교" 한마디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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