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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노무현은 왜 돈을 받았을까." 는 애정결핍증 환자의 글이예요.
관심있고 성의있게 (증세가 심해지는 부작용이..) 달아 주신 댓글들을
삭제 해 주시는 수고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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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도 어떤 것으로 분리수거가 되는 지를 알고 있어야 하겠기에
깔끔한 분리수거 차원에서 갸~~의 본문을 집어 왔습니다
<왜 그렇게 큰 돈을 받아서 결국 이렇게 되었을까요...
본인이 혐오하고, 청산하려 했던 뇌물수수의 길을
결국 본인도 물리치지 못했다니 참으로 안타깝네요. >
""요것을 오데다 집어 던질까요????""
1. ▶◀ 웃음조각
'09.5.25 8:18 PM (125.252.xxx.38)전 눈 버렸습니다.
아~ 정말 똥밟았네2. 으휴..
'09.5.25 8:19 PM (123.109.xxx.68)저런 뇌는 청순한게 아니라 더러운거죠.
더러워.3. ▦
'09.5.25 8:21 PM (119.141.xxx.220)짖어대는것도 가지가지네요.
4. 이제세아이맘
'09.5.25 8:22 PM (58.142.xxx.234)근데 정말 저리 생각하는 무지한 사람들이 있을거같아요ㅠㅠ 저걸 조중동과 현정부가 원하느거잖아요!!! 돈도 안받으셨는데 여기서 수사 종결한다 그러질 않나!!! 왜 종결하냐고요~~~!!!끝까지 밝혀서 무죄임을밝혀야지! 돈 받으셨으면 듣도못한 이상한 포괄적이란 말까지 만들었겠습니니까! 하지만 조중동만보는 바보들은 모른다구요!아직도! 흑흑 어떻게 생각하든 아직도 억울하고 미칠거같아요
5. 완전..
'09.5.25 8:22 PM (122.32.xxx.10)열받아서 욕을 좀 해주고 나왔는데 좀 가라앉히고 지워야겠어요.
웬만하면 반응 안하려고 하는데 정말 오늘은 못 참겠어요.. ㅠ.ㅠ6. ▦
'09.5.25 8:25 PM (119.141.xxx.220)지우고 왔어요.
7. 넵
'09.5.25 8:35 PM (123.99.xxx.230)지울께요
8. 할말없음
'09.5.25 8:39 PM (115.136.xxx.41)근데 문제가 저런 엿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겁니다.
오늘 아침 메신저 아이디에 근조 리본이 별로 안보여 예전에 같이 일하던 동생에게
그래도 전 대통령이 서거하셨는데 근조 리본 정도 달아주는게 예의 아니냐면서
얘기하는데... 그 동생도 정신 빠진 인간과 같은 얘길 하더군요...
그래서 조목조목 설명하긴 했는데...
이게 바로 미디어의 힘인가 봅니다...9. 콜록~
'09.5.25 9:48 PM (221.138.xxx.7)악....삭제하고 올래요....너무 성의있게 관심 보여준것 같아요..
10. 니네들이
'09.5.25 10:17 PM (116.124.xxx.114)안받는거 봤니 지금이 어느세상인데 안받은걸 받았다고 하는 세상이냐
11. 은석형맘
'09.5.25 11:00 PM (210.97.xxx.40)위에 님은 받는 거 보셨수?
하긴....풍선은 어디서 누구의 배후로 받았냐고
아기엄마들까지 닥달하던 자들인데
뭔 못하겠어?
가스통 들고 위협하는 인간들은 예의 갖춰 보호하고
촛불은 아기가 들고 있어도 폭도인데........
안그렇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