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글 지우셨네요.
사실 장터에서 짝퉁 파는것도 사실 엄연한 위반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버젓이 자유게시판에 주문자 성함 모두 표기하시고 / 택배번호까지 적으시다니
개인정보 노출하신거 아시나요?
회원분들이 바로 꾸짖으시니 무서우셨나 보네요.
판매자로서 성의가 부족하셨다는 말씀 드리고 싶군요.
주문자분이 많으셔서 일일히 쪽지보내시기 번거로워서 게시판에 올리신다는 글보고 깜짝놀랐습니다.
그정도 성의가 없으시다면 판매를 접으시는게 어떠실런지요?
성의없는 판매자 모습에 실망하여 한 말씀 드립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코치포니 님 보세요
코치포니님 조회수 : 552
작성일 : 2009-05-25 15:19:00
IP : 202.218.xxx.19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주문자도
'09.5.25 3:21 PM (211.207.xxx.105)별로 많지도 않더구만...
개인정보는 고사하고 심란해서 일도 손에 안잡혀서 자게만 보며 우울하던차에, 이건또 뭔가했어요;;2. ㅠㅠ
'09.5.25 3:21 PM (121.131.xxx.70)짝퉁파시는 분이었다니
그리고 배송명단 올리는것도 장터규칙위반이에요
진짜 쪽지보내는 수고도 없이 쉽게 장사하시는분이네요3. 저도 실망
'09.5.25 3:28 PM (222.236.xxx.201)판매 초보자이신거 같던데...
그렇게 눈감아드리기에도 좀 심하다싶은 부분이 있는것 같아요.
판매자 분들께서는 본인이 올리신 글과, 주문 받으신 부분에 대해선
끝까지 책임져주시기 바랍니다.4. ㅊ
'09.5.25 3:29 PM (125.186.xxx.150)그냥 광고겟죠모
5. 초보는무신
'09.5.25 3:32 PM (211.207.xxx.105)초보고 안초보가 문제가 아닌듯,,,진짜 광고인지도 ㅡ.ㅡ
6. 솔직히
'09.5.25 3:34 PM (218.233.xxx.138)짜증납니다. 그런분은 그냥 아예판매도 못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쪽지보내는것도 힘드시면 그냥 장사하지마시고 쉬셨으면
좋겠네요. 속속 올라오는 글들이 도데체 안보이셨나요?
이런상황에서 꼭 송장번호 올려야하셨냐구요!!7. 이분 어떻게..
'09.5.25 3:44 PM (218.233.xxx.138)규칙위반으로 제한안되나요?
정말...정말 너무하십니다. 코치포니님...
이래서 장사...꾼...이라고 하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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