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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 `노무현씨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뿐`
1. 우쒸
'09.5.25 3:07 PM (118.221.xxx.154)http://news.joins.com/article/aid/2009/05/25/3384758.html?cloc=nnc
2. ..
'09.5.25 3:08 PM (58.148.xxx.82)댁 같은 사람들은
어찌 그리 오래 사냐고요...3. 세우실
'09.5.25 3:08 PM (125.131.xxx.175)이자식 기사는 차라리 안보는게 좋겠어요 ㅠㅠ
중앙에서나 겨우 실어주는군요 ㅠㅠ4. 우쒸
'09.5.25 3:09 PM (118.221.xxx.154)할아버지....외출 자제하세요
5. ..
'09.5.25 3:09 PM (211.111.xxx.37)노망이 들어도 제대로 들것이지.....쯔쯧..
6. ...
'09.5.25 3:09 PM (116.41.xxx.5)얼마 전 황씨도 그렇고, 김동길도 한 때 시대를 대표한 지성의 한 사람이었는데,
무엇이 그를 저런 또라이로 만들었을까요.
치매는 여러가지 방식으로 온다고 하던데, 변절도 치매의 일종인가요?7. 주둥이를
'09.5.25 3:09 PM (220.79.xxx.35)꼬매버리고 싶다...
바늘로도 모자라 재봉틀로 두두두둑 이중 삼중 박아 버리고 싶다.8. ▦후유키
'09.5.25 3:09 PM (125.184.xxx.192)박 전통은 총살일 뿐..
9. 유아독쫑
'09.5.25 3:10 PM (125.138.xxx.176)저런놈 산에서 만나면 밀어 버리고 싶을듯...
10. 단어해석하나?
'09.5.25 3:10 PM (116.120.xxx.164)아직도 000씨??
자살이 아니고 추정자살이라고 하잖아....
본거처럼 말하네..11. 광팔아
'09.5.25 3:11 PM (123.99.xxx.190)나에게 너는 오로지 정씨집안 집사일뿐이다.
12. ㅊ
'09.5.25 3:11 PM (125.186.xxx.150)네 박통은 총살이예요. 것도 지 탓이죠.
13. 닥치고
'09.5.25 3:11 PM (110.8.xxx.8)꺼져....너한테(김씨) 관심 없거든?
14. 스스로
'09.5.25 3:12 PM (220.79.xxx.37)염치를 아는 우린 스스로 슬퍼할 뿐이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넌 스스로 니 얼굴에 먹칠과 똥칠을 할 뿐이고..15. 길동인지동길인지
'09.5.25 3:15 PM (115.86.xxx.24)콱....그냥.....
16. 자신의
'09.5.25 3:15 PM (218.149.xxx.61)한줌 빛나던 시절을 갉아먹으며 사는,
불쌍하다는 말조차 아까운 물건이지요.
걷어차고 지나갑시다.17. 뻥~~
'09.5.25 3:18 PM (121.169.xxx.250)냅다 걷어 차고 지나갑니다~~~~~~~
18. 입다물라
'09.5.25 3:18 PM (122.43.xxx.54)경거망동한 노인네. 갑제나 당신이나 입으로 흥한자 입으로 망할 것이네요.
부끄러운 줄 모르고 떠들어대는 당신들 때문에라도 노대통령님의 서거는 가슴 깊은 숙연함을 주네요.
세상에 정말 부끄러운 줄 모르고 주둥이를 놀리는.. 저렇게 추한 노인네들은 생전 처음 봅니다19. 히발넘
'09.5.25 3:22 PM (121.140.xxx.163)이 색히 수염에 불 붙이고 싶네요
20. ㅜㅜ
'09.5.25 3:23 PM (121.131.xxx.70)수염을 하나하나 몽땅 뽑고 싶네요
드러운 주둥이 냄새나니까 닫아줬으면21. 욕이 절로,,,
'09.5.25 3:25 PM (121.144.xxx.85)하지만 욕도 아깝다,,,,
노망난 영감탱이,,,,,,,,,,,,,,,,,,,,,,,,나비넥타이로 목을,,,,,,,,,,,22. 그래그랫!!
'09.5.25 3:30 PM (116.120.xxx.164)그 입으로 그렇게 생전,생후 두번 죽였다고 말안할께..
그만 다물어랏!
사람이말야..눈치가 있어야지...23. 이영감
'09.5.25 3:34 PM (125.246.xxx.130)아직 살아 있었나?? 노망나서 똥칠하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징그런 놈.
24. 제가
'09.5.25 3:46 PM (219.250.xxx.124)욕은 안하려고 했습니다만...
그냥 조금만 할께요.
이 개새끼야.. 너한텐 개라는 욕도 아깝다..
씹XX 한번만 더 그딴식으로 말하면 진짜 내가 가서 너 죽인다...
제가 욕을 잘하는 편이라 아는 욕이 많지만.. 여기 82분들 귀 더러워지실까봐 좀 자제했습니다..
그래도 죄송합니다. 욕해서.
근데 욕하고 싶었습니다. 나쁜새끼..25. 좋은날
'09.5.25 3:49 PM (210.205.xxx.188)곱게 늙을 것이지...
욕 먹고 아주아주 오래 살고 싶은가 보다.26. 우리들...
'09.5.25 3:53 PM (125.190.xxx.7)수준이 그 정도였나봅니다.
김동길 저런 인간을 수십년간 지성인으로 떠받들고 사는 수준 밖에 안 되는.....
국민이고 나라였습니다.
노짱님은 우리들에게 버거운 님이였나봅니다.
국민들의 의식 수준이 고작 이것 밖에 안 되는 나라에서....
대통령으로 모시기에는 너무 버거운 님이였나 봅니다.27. 안전거래
'09.5.25 3:54 PM (220.76.xxx.51)그래 그런 편견을 가지고 일생을 살아왔는데 뭘바라겠어. 차마 올리기는 그렇지만
넘 오래살지마. 젊은이들 고생시키지 말고 울어줄때 곱게 떠나....28. 그래
'09.5.25 3:55 PM (58.226.xxx.47)그래 됐다 할배.. 그만 하자.
29. 늙더라도
'09.5.25 4:09 PM (124.50.xxx.22)곱게 늙어야지. 정말 추하네요.
30. folli
'09.5.25 4:14 PM (121.140.xxx.20)저 분이 왜 저러시는지.. 인간적으로 안타까울뿐이네요
나이가 들면 세상을 껴안게 되던데..
아직도 젊어서(어려서??) 저러시나 봅니다
나이가 더 들어야 철이 좀 드실라나... 에휴..31. 걈동길
'09.5.25 4:19 PM (121.188.xxx.218)뱀같은 늙은이가 시대를 잘만나 한세상 잘 살고 가려나 제명에 못살려나 할수만 있다면 내손으로 저더러운 아갈머리를
32. ...
'09.5.25 4:34 PM (121.138.xxx.49)" 매 맞아 죽어도 여한이 없는 사람입니다."
요거 한 줄 마음에 드네여....ㅡㅡ33. 그냥
'09.5.25 5:14 PM (221.138.xxx.6)그냥 죽어.... 그게 나라를 위하는 길.........
34. ..
'09.5.25 5:19 PM (121.141.xxx.21)아아.. 싸대기를 갈겨주고 싶은 김노인..
35. 걱정마
'09.5.25 6:42 PM (121.169.xxx.32)너 죽으면 이웃 불러다 놓고 잔치열게..
아주 떠들썩하게..36. 죄값
'09.5.25 11:35 PM (118.223.xxx.144)을 꼭 치르길 바랍니다. 그 입으로 뿌린 그 엄청난 죄를... 어찌 치르려고...
불구덩이에 빠져도 불쌍치도 않습니다.. 못난 인간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