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예언이라도 한듯이요..
벌써 그분이 가시고 삼일.
전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http://img.hani.co.kr/imgdb/resize/2008/0523/03040185_200805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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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3일 한겨레 만평. 무섭네요.
미국 조회수 : 1,286
작성일 : 2009-05-25 14:49:39
IP : 220.88.xxx.1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국
'09.5.25 2:49 PM (220.88.xxx.143)http://img.hani.co.kr/imgdb/resize/2008/0523/03040185_20080523.jpg
2. 헉..
'09.5.25 2:50 PM (110.8.xxx.8)......
3. ..
'09.5.25 2:51 PM (211.176.xxx.169).... 이게 대체....
4. 휴
'09.5.25 2:55 PM (121.151.xxx.149)미친소 올만에 보내요
5. ▦후유키
'09.5.25 3:02 PM (125.184.xxx.192)......... 오싹
6. 깜빰이
'09.5.25 3:18 PM (121.88.xxx.207)이그 미치겠다
나의 모지란 머리
에구 여러분들 제발 모질란단 말 듣지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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