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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장 "경찰버스 분향소 막아주니 아늑하다는 분도"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57139
경찰 수뇌부는 충돌이나 교통혼잡 우려 때문에 거리 분향소 통제가 불가피했으며, 시청앞 서울광장도 열어줄 수 없다고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런 가운데 주상용 서울지방경찰청장이 "경찰 버스가 분향소를 막아주니 아늑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는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예상된다.
아 쉬발 진짜
너 뒈지면 그보다 더 아늑하게 해줄께
1. -0-
'09.5.25 1:24 PM (121.134.xxx.185)시공을 초월한 발언이군요.
아 내가 제정신인지
저놈이 제정신인지
누가 미친건지 모르겠다...2. 사전찾자
'09.5.25 1:24 PM (116.120.xxx.164)아늑하다의 뜻이 바뀌었나??
3. 정말
'09.5.25 1:25 PM (211.215.xxx.253)초등학생도 생각못하는 말을하는군요...말씀하신분 나중에 아버님 돌아사기면그렇게 하세요..
4. 서프[펌]
'09.5.25 1:25 PM (218.156.xxx.229)왜 얘들은...국민이 우스운거지??
명박이가 뱀파이어라도 되냐?? 갠 불사조라...니들 뒤 잘 봐 주냐??
전세금때문에 운전사도 짜르는 명박이가 주변에 후하지는 않을 터인데...
참..이상해.5. 서프[펌]
'09.5.25 1:25 PM (218.156.xxx.229)이 나라의 녹을 먹는 자들의 한글 실력은 정말 타의 추정을 부허하는 구나...
6. 세우실
'09.5.25 1:25 PM (125.131.xxx.175)내 친구중에는 너 개새끼라는 애도 있드라. 존중해주렴.
7. ..
'09.5.25 1:26 PM (115.140.xxx.18)돌았나봐...정말..
8. 휴
'09.5.25 1:27 PM (203.253.xxx.185)에효...니 자식들이 불쌍하다...저런 것도 애비라고....
9. 광팔아
'09.5.25 1:27 PM (123.99.xxx.190)아늑한데다가.
포리약 삐리삐리?10. ㅎㅎㅎㅎ
'09.5.25 1:28 PM (115.21.xxx.233)어떻게 저런말을 할 생각을 하지?? 존경스럽다=_=
11. 에효
'09.5.25 1:28 PM (121.151.xxx.149)아무리봐도 뇌가없어요 뇌가
12. 그래
'09.5.25 1:29 PM (211.176.xxx.169)첫날 갔는데 겁나 아늑하더라.
더 아늑하라고 우리 세식구 방패로 마구 패주시더라.
나 내 딸 앞에서 처음으로 쌍욕했다.
너무 슬퍼서 우리 부부 6학년 딸 앞에서
소주 6병 마시고 둘이 주정했다.
이 새끼야. 땅속은 더 아늑해.
너도 아늑한 곳으로 보내주련?13. 저자식
'09.5.25 1:30 PM (115.161.xxx.232)머리가 시공을 초월했냐 별 미친
14. 허
'09.5.25 1:30 PM (218.237.xxx.24)완전 미친놈일세
15. ..
'09.5.25 1:31 PM (121.172.xxx.131)증말 가지가지......
16. 그 사람 집이나
'09.5.25 1:31 PM (221.146.xxx.99)아늑하게 해주렴
17. ..
'09.5.25 1:31 PM (59.10.xxx.219)확실히 또라이들이 맞는듯
18. 고기본능
'09.5.25 1:32 PM (125.146.xxx.115)이명박각하
한 나라의 대통령이신 분이 그렇게 떨고계셔야 되겠습니까.
받아쳐먹고 쌩까시던 그 기개는 어디로 가셨는지....가슴이 아픕니다
매일밤 국민들이 촛불과 죽창을 들고 청와대 앞을 봉쇄해서 안락하게 해드리겠습니다19. 느그들
'09.5.25 1:33 PM (203.247.xxx.172)집과 집무실도 아늑하게 해라
20. 너말야
'09.5.25 1:34 PM (218.235.xxx.89)미친건 진작에 알고잇었는데...
그 입은 좀 다물고 잇어라.
그래야 중간은 가지 않겠냐?
너 미친거 그렇게 동네방네 떠들고 다님 좋아?
부끄러운줄 알아야지!21. 청와대
'09.5.25 1:35 PM (125.177.xxx.83)뒷배 보고 검찰의 칼 맘껏 휘두른 임채진도 모가지 달아나게 생겼는데 경찰청장 니가 눈에 뵈는 게 없구나..
22. 오늘..
'09.5.25 1:42 PM (211.177.xxx.213)왜 이리 욕할 일이 많은지..
자기 집이나 그렇게 아늑하게 하고 살 일이지..ㅁㅊ..23. 정말
'09.5.25 1:46 PM (125.177.xxx.10)저 버스안에 가둬두고 흠씬 때려주면 좋겠어요..나쁜놈..
24. 미친
'09.5.25 1:48 PM (115.93.xxx.170)욕도 아까운 븅신들..
25. 후후하하
'09.5.25 1:50 PM (218.38.xxx.130)^^ 설경찰청장들은 왜이리 웃긴 사람만 뽑아놓나 모르겠어요
26. 이와중에
'09.5.25 1:54 PM (221.144.xxx.147)저렇게 깐족대는걸 보니,
이건 완전히 우릴 물로 보는군!
정말 점점 불을 지피네...27. 식칼이라도
'09.5.25 1:55 PM (124.195.xxx.12)들고 나가고 싶다. 정말.
28. ▶◀ 웃음조각
'09.5.25 1:56 PM (125.252.xxx.135)싱하형이 삽으로 묻어주면 너도 좀 아늑할겨..
얼른 굴다리 밑으로 내려와라~~!!!29. 구두주걱으로라도
'09.5.25 1:58 PM (121.140.xxx.163)찌르고 싶네요
진짜 식칼있으면 저 색히한테 휘두를지도30. 자식은있냐?
'09.5.25 4:31 PM (58.229.xxx.153)자식얼굴 보기 부끄럽지도 않은지..
어찌 그리 뻔뻔한 말을 뱉어내는지 이젠 놀랍지도 않다.
뿌린대로 거두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