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조언해주세요

마음 조회수 : 227
작성일 : 2009-05-25 13:19:12
노무현 대통령이 안타깝께 서거 하신거에 저도 힘들고
이런시기에 여기에 이런 글을 올린다는 게
안좋게 보일 수 있지만
너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여자친구가 임신했어요
전 유학생이예요 유학온지는 6개월 됬어요.....
네... 제아이가 아니예요....
여자친구가 임신했어요....
5월1일날 크게 싸우고 헤어지자고 했는데
그거때문인지 힘들었는지
사실이런건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오늘 병원 갔는데 90%임신이라고 하네요...

저도 끔찍했어요...
근데 여자친구 손을 놓아 버릴 수 가 없어요....
벼랑에 한손은 벼랑 끝을 한손은 여자친구를 잡고있는 기분이예요..
여자친구를 놓아버리면 전 편해질지 모르겠지만...
여자친구는 아래로 떨어질꺼같아요...

전에도 중절수술한 경험이 있는 아이인데...이때도 제아이는 아니였어요 절 만나기전에...
그때 많이 힘들어했거든요..
자기가 괴물갔다고.... 날짜도 잊지 않고 있더군요..그때 그 상황 기분 모두다...
근데
이번에 또하게되면
몸도 많이 상하지만 마음도 많이 다칠텐데...
너무 걱정되요
뭐라고 해줘야 하나요....
몸조리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모든게 끔찍하기도 우울하기도 화가나기도 하고 모든 감정이 뒤섞이고 있어요
이것보다..
여자친구에게 뭐라고 말해줘야 좋을까요...
저보다 우선 여자친구를 잘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IP : 92.75.xxx.7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5.25 1:22 PM (121.134.xxx.185)

    뭐라 위로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그런 여친을 사랑하는 마음은 알겠는데
    정말 두분다 정상은 아니어보이네요.
    세상 일이란게 단순하게 알수없는 그런일이 많으니
    이해해야하는건가요.
    가뜩이나 슬픈데 제가 다 머리가....

  • 2. .
    '09.5.25 1:22 PM (121.161.xxx.248)

    어쩌다 그런일을... 참 드릴말씀이 없지만
    생명이 소중하니 어쩌니 그런 이야기는 뒤로하고...
    여자친구분을 많이 도닥여 주시고 친구분이 원하는 바가 뭔지 먼 세월이 흘러서 지금의 결정이 어떤영향(신체적 심적)을 줄것인가를 잘 심사 숙고 하시길 바래요.

  • 3. 이런글은
    '09.5.25 1:25 PM (70.153.xxx.123)

    지금 같은 시국에선 싫어하는데 짧게 한마디 할께요. 그 여자친구한테
    피임 좀 똑바로 하라고 해요. 중절하면 아기 낳는 것과 같으니
    몸조리 잘하고 미역국 먹으라 해요.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쯧쯧~~

  • 4. ..
    '09.5.25 1:27 PM (220.88.xxx.143)

    같은 여자 입장으로, 아주 냉정하게 말하면.
    한 번 임신을 해서 중절을 했는데도 또 했다면 정신상태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콘돔 사용을 했어야죠. 자기를 아낄 줄 모르는 감정적인 이와 엮이면
    평생이 피곤해집니다. 이성적으로 서로를 바라보세요. 그리고 결정하세요.

  • 5. ...
    '09.5.25 1:56 PM (92.75.xxx.77)

    모두들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모두다 손가락질 하기에...
    전 그럴수가 없네요...
    모두다 손가락질해도...
    전 지켜주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9019 분가문제..속상해요(2) 7 정말화나 2006/08/31 946
319018 임원이 아닌 대기업 다니는 사람인데요.. 12 궁금 2006/08/31 1,509
319017 갈쿄주세요~~ 무진장모름... 2006/08/31 213
319016 질문 3가지 입니다 (남대문시장, 교통편 2개) 2 서울&포항 2006/08/31 332
319015 9월 중순에 안면도? 양평? 어디가 좋아요? 5 애기엄마 2006/08/31 442
319014 일본 싫어했었는데... 23 달님 2006/08/31 2,080
319013 하나로 통신 문의 했던 글이 제 실수로 지워졌어요 이슬빛 2006/08/31 107
319012 송파동 사시는 맘... 4 승짱 2006/08/31 571
319011 딸아이가 반 회장이 되었다는데.. 6 초3 2006/08/31 1,016
319010 부산 안락뜨란채와 사직 쌍용스윗닷컴중 어디가 좋을까요? 2 아파트 2006/08/31 491
319009 북시터-도서관옆신호등 이용해보셨어요? 3 가을 2006/08/31 254
319008 미국에 한약 보낼 수 있나요?(급해요) 5 동생 2006/08/31 484
319007 이전게시판 어떻게 찾아요? 5 유채꽃 2006/08/31 258
319006 겨울 영국날씨? 4 켈리 2006/08/31 370
319005 자쓰리 미용실 대치점 잘하시는 분좀 가르쳐 주세요. 1 코알라 2006/08/31 575
319004 집 좀 골라주세요.(머리가 너무 아파요. ㅠㅠ) 13 아파트 2006/08/31 1,331
319003 치과선생님이나 경험있으신 분 계시면 가르켜 주세요 3 이시려요 2006/08/31 533
319002 이웃아이 돌선물.. 1 고민.. 2006/08/31 360
319001 초2 딸이랑 7살 아들이랑 집에 놔둬두 괜찮을까요? 11 장사 2006/08/31 1,204
319000 돈을 빌려주기전... 3 중요 2006/08/31 848
318999 복숭아 사신분 무게좀 달아봐주세요 21 아짱나 2006/08/31 1,877
318998 새벽 공기가 넘 좋으네요^^ 4 오늘 아침 2006/08/31 585
318997 선물할만한 소설이나 에세이 추천해주세요 3 올케 2006/08/31 540
318996 다들 사셨나요? 14 고추 2006/08/31 1,612
318995 누룩 어찌해야 하나요? 1 보관 2006/08/31 144
318994 보험금 지급에 대해 여쭤요,,, 3 이런.. 2006/08/31 341
318993 컴에저장된사진 cd로 옮기려면.... 1 디카.. 2006/08/31 396
318992 게이트맨 인터넷으로 저렴하게 설치하신분 계신가요? 5 건망증심해... 2006/08/31 406
318991 삼다인님께 10 정말로 2006/08/31 1,149
318990 댁의 남편은 안녕하십니까.. 14 남편미워 2006/08/31 2,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