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슬프네요.
왜 계실때 우리는 이렇게 하지 못했는지.
그 분을 위해 목소리를 크게 내지 못했는지
안타깝기 짝이 없습니다.
똑똑한 사람들 좀 나서 주지
그들은 뭘하고 있었는지
저같이 암것도 모르는 사람들 계몽 좀 해주시지.
동동거려봐야 이미 그분은 안계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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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애를 태워봐도 다시는 볼 수 없다는 것이
이렇게 아플수가 조회수 : 265
작성일 : 2009-05-25 13:00:02
IP : 122.100.xxx.7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5.25 1:02 PM (122.34.xxx.11)죽음이란..시간이 지날수록..그리움에..다시는 볼 수 없는 그 아픔이 ..더 더
슬프다는 말..이렇게 사무칠 줄 몰랐네요.ㅜㅠ2. 정말
'09.5.25 1:02 PM (121.129.xxx.154)보고 싶어요. 이런 그리움이 신기할 정도에요. 한번도 본 적도 없는데 ........ 언제 정이 들었던 걸까요?
3. 저도
'09.5.25 1:04 PM (121.88.xxx.149)보고 싶습니다. 눈물나도록 뵙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4. 전
'09.5.25 1:12 PM (121.155.xxx.76)어제아침.. 눈뜨면서 문득.. 꿈인것 같단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렇게 가실것 같진..가셔서는 안될분일꺼만 같아서..
며칠동안 눈이 마를새가 없네요...5. 저두요
'09.5.25 1:17 PM (218.148.xxx.248)이렇게 가슴이 미어지다니..눈물이 마를새가 없네요
6. 녜..
'09.5.25 1:19 PM (115.139.xxx.149)저도 기껏해야 노사모 홈페이지에 응원글 올린게 다예요..
왜 그거 밖에 못했을까요..
너무 죄송해요...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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