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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조중동안보기, 가시는길 마지막 약속 드립니다.
모르고 보았습니다.
그 속의 님의 모습이, 진짜 모습인 줄 알았습니다.
그들이 비웃을 때 함께 비웃고
그들이 비난할 때 함께 비난하면서
그들이 만든 허상이 진상(眞象)인줄 알았습니다.
수동적으로, 소극적으로 세뇌당했습니다.
그렇게.... 지켜드리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되었을때는 너무 늦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이미 후회해도 되돌릴수 없는 강을 건넌 뒤였습니다.
그래도 당신이 계시기에, 우리의 진심이 있기에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리자...그때의 허상 대신,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채웠습니다.
다시 또 건널수 없는 강을, 님께서 건너셨습니다.
그길 지켜드리지 못해, 붙잡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들이 그렇게 만든 것이 아니라
소극적으로, 수동적으로 세뇌받았던 제가 님을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이제와 눈물 흘려야 소용없습니다.
눈물 대신 맹세합니다.
평생 조중동은 보지 않겠습니다.
제가 할수 있는 일이 이것 뿐이라는게, 더 안타깝습니다.
1. 그건아니죠~
'09.5.25 12:12 PM (118.223.xxx.101)안보기가 아니죠~ 조중동 못보기! 대한민국에서 이제 조중동이란 신문은 존재하지 않아야죠!! 아마 그렇게 될겁니다. 곧 빠른시일내...
2. 블랙사탕~
'09.5.25 12:13 PM (211.225.xxx.237)전 안본지 오래되었답니다..위약금 물고 중앙일보 해지 했었답니다...저도 다시한번 평생 죽는날까지 조중동 쳐다도 안보겠다고 약속 드립니다.
3. ..
'09.5.25 12:13 PM (115.140.xxx.24)조중동 안보기가 아니라...조중동 페간시킬것을 약속드립니다..맹세합니다..
4. 조중동폐간
'09.5.25 12:16 PM (221.149.xxx.190)그들이 대한민국에서 더 인상 언론으로 글쓰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5. 저도
'09.5.25 12:17 PM (58.229.xxx.153)노통이 조중동과 힘겹게 싸운것을 유지로 받들어
이젠 제가 조중동과 싸울겁니다.
그동안 세뇌 안당했다고 자부했었는데 그들의 놀음에 놀아나
어느순간 노통을 욕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었어요.ㅠㅠ
죄송합니다.ㅠㅠ
떠나시고 나서야 정신을 차려 너무 늦었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6. 눈물...
'09.5.25 12:17 PM (122.32.xxx.10)또 한가지만 약속해주세요. 평생 그 어떤 투표도 빠지지 않기..
저 스스로 맹세하고 아이들에게 가르칩니다... ㅠ.ㅠ7. 조중동폐간
'09.5.25 12:24 PM (115.136.xxx.41)조중동 폐간을 위해 힘 닿는데가지 할 수 있는건 다 할거구요.
넝심,럿데,삼성 불매 죽을때까지 할겁니다.
앞으로 다가올 서울시장 선거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참여할겁니다.8. 저도
'09.5.25 12:49 PM (116.41.xxx.5)조중동 폐간을 위해 제 힘 닿는 한 노력할 것입니다.
남은 평생 동안 미력하나마 길게 길게.9. 조중동폐간!
'09.5.25 12:58 PM (115.136.xxx.171)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희망있는 나라를 위해서...
10. 저도
'09.5.25 1:39 PM (121.88.xxx.149)지난 촛불 때 얻어온 조중동 폐간 스티커 현관문에 딱 붙어 있어요.
자칭 보수라고 하는 미운 형제들 그거 보면서 비웃는데 전 아무 잘못 없으니
꿀리는 것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