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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김진홍 목사 ″노 전 대통령 자살은 무책임한 일″
.................
착하게 살려고 했는데,
정말이지 주둥아리를 꿰매버리고 싶네요.
1. ..
'09.5.25 11:53 AM (211.108.xxx.17)http://www.kukinews.com/mission/article/view.asp?page=1&gCode=kmis&arcid=0921...
2. ..
'09.5.25 11:53 AM (121.161.xxx.248)뭐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개독 니들에겐 해줄말도 아깝다..3. 어휴..
'09.5.25 11:53 AM (58.229.xxx.153)욕나오니까 제발 아가리 닥쳐라.
4. ▦후유키
'09.5.25 11:54 AM (125.184.xxx.192)자결이라니까..
얼마나 더 괴롭혀야 직성이 풀리냐?5. 목사님하
'09.5.25 11:54 AM (119.70.xxx.53)가만히 입 다물고 있으면 우디 덧나유?
6. d
'09.5.25 11:54 AM (125.186.xxx.150)이썅-_-
하긴, 더 못괴롭혀서 허전한가보구나7. 휴
'09.5.25 11:54 AM (203.253.xxx.185)너도 그냥 깝제랑 동길이랑 손잡고 골로 가고 잡냐
8. 광팔아
'09.5.25 11:55 AM (123.99.xxx.190)저걸 일컬어 "무지몽매"라 합니다.
약도없어요.
다 지부모가 잘못 키웠으니 누구 탓하리요.9. 죄송합니다
'09.5.25 11:55 AM (218.238.xxx.60)욕한마디해야겠습니다.
야이 뉴또라이**10. 세우실
'09.5.25 11:56 AM (125.131.xxx.175)어차피 하나님이 아니라 김진홍 목사를 믿는 신도들은 또 어깨춤 추겠군요 ㅎㅎㅎㅎ
저는 비웃습니다. ㅎ 저는 저 자식에 대한 신앙 따위 없으니까요. ㅎ11. 하,하,하
'09.5.25 11:56 AM (221.146.xxx.99)예수께서 말이쥐
잡혀 죽을 줄 알면서
예루살렘으로 들어갔지
들어가서 기꺼이 팔렸고
변명없이
잡혀,
매질당하고
모욕당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고
창으로 옆구리를 찔렸다
무책임하냐?
따르는 제자들은
그를 믿고 생업을 버렸는데
수많은 군중이 그를 따랐는데
그들은 그 까닭으로 피의 십자가를 이제 져야 할판인데
무책임하냐?
네가 목사냐?
네가 섬기는 신에게
매일 새로운 못을 치는 네가 목사냐?
너의 예수와 나의 예수는 다른 사람이다.12. ..
'09.5.25 11:56 AM (121.88.xxx.231)에라이..개새끼야.
정말 욕안하고 착하게 살려고 했는데 제발..이 다짐좀..지키게해주라13. 멍청이!
'09.5.25 11:57 AM (123.213.xxx.83)사태파악이 안돼는 멍충이네요
노짱은 죽고 싶어 죽은게 아닌데.. 모든 책임을 자신이 지고 가신건데 머 저렇게 멍청한 소릴한대요?14. 책임?
'09.5.25 11:57 AM (121.155.xxx.76)단체사용할수 있는 저주인형 구매욕구가 확 생기네요..
과연 책임이란 단어의 뜻을 제대로 알기나 하고 지절거리는건지.
차암... 신이 존재하는가..
심각하게 고민하게 됩니다15. .
'09.5.25 11:57 AM (121.134.xxx.185)지옥이 기다릴거다.
16. ..
'09.5.25 11:57 AM (115.138.xxx.95)너같은 인간이 죽인거야.. 이 더러운 놈아.. 머리에 쓰레기만 들었냐..
17. 욕만나오네요
'09.5.25 11:58 AM (121.140.xxx.163)저런 인간들만 득실한데가 천국이라면
안간다.. 안가고말지...18. verite
'09.5.25 11:58 AM (211.33.xxx.225)어째,, 조용하다 했다,,,,,,, 또 누가 있나?????????
19. 욕만나오네요
'09.5.25 11:58 AM (121.140.xxx.163)저런 인간들만 득실한데가 천국이라면
안간다.. 안가고말지...20. ...
'09.5.25 11:58 AM (116.41.xxx.5)목사의 탈을 쓴 살인자...
이럴 때 입 다물 줄 아는 처신이라도 배워두지.21. 고기본능
'09.5.25 11:58 AM (125.146.xxx.115)다음은 너다.............................
22. 너가
'09.5.25 11:58 AM (110.8.xxx.8)그런 인간이였구나....쯧쯧....
23. .....
'09.5.25 11:59 AM (210.2.xxx.223)어떤 시대, 어떤 상황이건 저런 인간 말종들은 꼭 있어요.
왜 사니??
너 같은 말종들 땜에 이런 일이 생기는 거야,,,,24. 니들끼리
'09.5.25 11:59 AM (118.217.xxx.180)모여있으면 될텐데......
25. 눈물...
'09.5.25 11:59 AM (122.32.xxx.10)네가 아직 살아있다는 게 더 무책임한 일..
26. 미친
'09.5.25 11:59 AM (115.93.xxx.170)g색히들
썩을..
언플의 대가 김진홍..
tv나와 개 잡소리 할 때부터 알아봤다 미친,,
최소한 인간.
그 훌륭한 기독교인이라면
장례식 기간동안만이라도 가만 있어주는게
돌아가신분에대한 최소한의 예의라는
기본 상식도없는 g색히27. 광팔아
'09.5.25 12:01 PM (123.99.xxx.190)저런 존경스러운 분들을 욕만 하지말고
우리의 사랑하는 자제분들에게 정확한 종교관을 갖도록 관심을28. 그립습니다 노통님
'09.5.25 12:02 PM (118.223.xxx.206)머리도 없고 가슴도 없고 주둥이만 나불거리는 인간들...
29. 저들이
'09.5.25 12:06 PM (121.138.xxx.81)믿는 하느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하느님이랑 다른 분이신게 확실해요.
30. 거짓선지자,,
'09.5.25 12:07 PM (125.177.xxx.79)요한계시록에 ..
말세가 되면,,거짓선지자들이 나타나서,,사람들을 유혹하고다닐거라고,,
눈 잘 뜨고 귀 잘 닦고 다녀야 하는 말세인게지요,,,
김진홍목사님,,예전 팔십년대말에 빈민선교 할 때의 일화를
(돈이 없어 병원 문턱에서 내쫒겨나는 환자를 등에 업고
서울시내를 돌아다니다 밤새..결국은 등에 업은 이자가 예수로구나,,하고 깨달았다는)
교회부흥회때 듣고서 얼마나 감화를 받았는데요..
그 양무리를 이끌던 선한목자가,,,,
이젠 말세에나 나올법한 거짓선지자가 되어서
서민 빈민들의 눈에서 피눈물 나오는 세상을 향해...
자살 따위의 무책임한 짓을 하다니..라는 말을 하고있군요 당신은,,
예전에 먼 발치에서 설교말씀을 듣고 천둥치는것 처럼 충격을 받았던
내 젊은날의 목사님은 다 나의 망상속에 있었던게지요
시간이 변하고 사람도 변하고 그 사람속의 말도 변해갑니다
거짓선지자 중에서도 두목이 되셨어요
감축드려요
그 많은 거짓된 말들을 ,,,
빈민선교회도 아닌
이땅의 권력자 옆에서 대형교회 많은 교인들 앞에서 그 거짓된 말들로
그 많은 죄를 죄악을 어찌 하시렵니까,,,
당신은
당신 등에 다 죽어가는 예수를 업지아니하고
권력자 맹박이와 대형교회의 교인수와 많은 헌금과 받들어모셔주는 그 권위를
업고있네요31. 아
'09.5.25 12:08 PM (114.164.xxx.167)정말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소리네요...
개새끼....32. ..
'09.5.25 12:12 PM (61.77.xxx.57)저런것도 목사라고 헛소리나해대는게 ..
그러니 기독교를 개독교라고 하며 다욕멕이는거지33. 혀니랑
'09.5.25 12:18 PM (219.241.xxx.11)개새끼.........억울해,,젊은시절 그에게 조금이라도 감동 먹었던 내 자신이 비참해요.
34. 김진홍안티
'09.5.25 12:22 PM (114.205.xxx.72)갈수록 노통이 예수와 비슷하신 것같단 생각 듭니다.
35. ..
'09.5.25 12:29 PM (116.120.xxx.164)뉴라이트는 뭘 먹고살까?늘 궁금.
36. ..
'09.5.25 1:04 PM (59.10.xxx.219)스벌넘.. 그냥 뒈져서 니가 좋아하는 하나님한테 가라...
37. 저희
'09.5.25 2:07 PM (121.88.xxx.149)집 가까이 이놈의 교회가 있습니다. 지나갈 때 마다 스치는
두레강도교회 신도들마다 붙잡고 얘기해주고 싶어요.
당신의 교회 목사가 얼마나 못된 놈인지를....38. lean
'09.5.25 2:38 PM (121.165.xxx.96)제발 예수님과 기독교인들을
더 이상 욕되게 하지 마십시요
많은 건강한 기독교인들을 부끄럽게 하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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