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욕먹을 거 각오하고 적습니다
아까 제가 글올리고 내리라고 해서 바로 내렸는데...
좀 그래서 글을 다시 올려요...
노무현 대통령 서거한거 저도 가슴이 아프지만...
여기가 서거에 관한 전용 게시판도 아니고 글지우세요..라고 하시는건 좀 그러네요...
오랬동안 여기 회원으로써 너무 일방적으로 강요하시는게 아닌지,....
아님 주인장님께 전용 페이지를 하나 만들어달라고 할까요?
조심스레 적어보네요
1. 그럼
'09.5.25 11:13 AM (203.253.xxx.185)계속 올리세요.
2. -
'09.5.25 11:14 AM (58.226.xxx.55)저도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다들 마음아프고 애통하지만
이런식은 곤란하다고 생각해요. 여긴 자게라구요...3. 파사바체쉐프볼
'09.5.25 11:14 AM (115.161.xxx.33)츠암내님 ...말이 심하시군요...아무리 사이버라지만...
4. -
'09.5.25 11:15 AM (58.226.xxx.55)위에 츠암내님 말씀 너무 심하신거 아닌가요. 정말 이럴땐 82가 무섭고 싫어지네요 ㅠ_ㅠ
5. 음
'09.5.25 11:15 AM (121.151.xxx.149)맞아요
님이 쓰신글이 어떤글인지 모르지만
서거에 관한글이 아니면 다들 뭐라고하는데 그건 좀 아닌듯하네요
이곳은 그어떤글도 올릴수잇는 공간이지요6. 욕은 무슨...
'09.5.25 11:15 AM (112.148.xxx.150)그냥 우리마음이 이번주는 고인을 추모하는 마음으로 보내고 싶어서
그런글을 누군가가 쓰신것 같은네 노여움 푸세요7. ..
'09.5.25 11:16 AM (115.140.xxx.24)어떤글인지는 모르나..
이미 우리는 작년 촛불때..
이런일 겪을만큼 겪었지 않았나요..
뭐..욕먹을거 각오하고...글올린다고 하시나요...
그냥..편하게 올리시면 됩니다...
그런데.....이런분위기는 만들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글내리라고 하신 그분도...
여기 자게이니..그렇게 댓글 다셨을겁니다..
그냥 평소하시는데로 하세요.....8. 파사바체쉐프볼
'09.5.25 11:16 AM (115.161.xxx.33)파사바체쉐프볼 옆에 그릇 세일하길래 조심스레 물어봤어요....어떠냐고....ㅠㅠ
9. 읽어보세요
'09.5.25 11:16 AM (203.229.xxx.234)마음으로 아끼던 분이 머리가 박살 나고 온몸의 뼈가 다 부러져서 돌아가신지 이제 불과 사흘째입니다.
원글님이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는 알지만
이런 깊은 슬픔과 비탄을 이해하고 돌아보는 아량 정도, 단 며칠이라도 제발 베풀어 주시면 안됩니까?
저는 50이 다되는 사람인데, 제 평생, 아니 성인이 된 후로 이렇게 사흘 내내 울고 있는 날이 없습니다.
가족들과 일상 대화도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 말고는 슬픔을 나눌 곳도 따로 없는 그냥 주부 입니다.
동네 아줌마, 어머니회 엄마들과도 이런 이야기 나눌 형편이 아니구요...
제발 한 며칠 마음 좀 넉넉하게 써 주세요. ㅠㅠ
이 글 ㅆ는 지금도 펑펑 울고 있습니다.10. 이해하세요
'09.5.25 11:17 AM (125.140.xxx.109)어느분이 좀 민감하게 이야기 하신 모양이네요.
내리라 마라 하는건 그분이 잘못 하신 거에요.
님 욕먹을짓 한거 없으세요. 기분 푸세요...11. 간혹
'09.5.25 11:18 AM (115.136.xxx.171)알바들이 심한 댓글로 마음 상하게 하는 경우가 많아요...그래서 82를 떠나게 하려고..진심으로 82사랑하는 회원들이라면 심한 말, 기분 나쁜 말로 감정 전달 안합니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관련 글들...사안이 사인인만큼 얼마동안은 그냥 지켜봐주실 수없나요..꼭 필요한 내용이 있으시면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하든간에 계속 글올리시면 되는 거구요..12. ..
'09.5.25 11:19 AM (121.88.xxx.231)마음을 넓게 가져주세요
다들 마음에서 피가 나서 그래요13. ...
'09.5.25 11:19 AM (218.156.xxx.229)왜 내리셨어요? 글 내리는 자가 지는 거예요.
여긴 원글님 말씀따나 자게예요.
언제나 사안마다 늘 이런건 반복돼요.
글 올리지 마라. 내려라. 내렸다. 왜 내리라고 하냐. 여긴 자게다. 뭐 이런거 아시잖아요.
이런 상황에서 글을 올리시는 것도 자게니까.
글 올리지 마라 내려라도 자게니까.
자게인데 뭐는 되고, 왜 뭐는 안되냐!!도 자게니까.
그러거나 말거나 님은 님대로 글 올리시면 돼요.
이런...글이 님이 82에서 오래된 회원이 아니어서 아직 간이 작다는 증명밖에 안돼요.
여기 자갠님들 치고 알바소리 안드렁 본 사람 있을까요?
악플 한 번 안 달려 본 사람도 있을까요?
고정닉도 알바니 어저니 해서 탈퇴시키는??? 탈퇴하는 마당인데.
그냥...꿋꿋한 자가 이기는 겁니다.
그리고 뭐라고 님에게 할떄는 "싫으면 패쓰~~"라고 말 해 주시면 됩니다.14. 무슨
'09.5.25 11:19 AM (121.55.xxx.79)글을 올리셨는지 모르지만 사람이기에 분위기를 읽을줄 알아야 하고 또 너무 걸맞지 않은 내용을 올리는 것은 아무리 자게라해도 자제 할줄도 아는게 사람이지요.
하지만 본인이 정~원하면 올리셔도 상관은 없겠지요.누가 내리라 해도 본인의지가 있으면 그만인거구요.
다만 상식적이고 기본을 지키면 됩니다.15. 파사바체쉐프볼
'09.5.25 11:21 AM (115.161.xxx.33)님 맘 이해합니다...하지만 자게가 너무 이쪽으로만 몰려가는거 같아 그랬네요....82쿡 주부들에겐 상처를 위로해주고 보듬어주는 곳이지요...그래서 저도 82를 좋아한답니다 하지만 다수가 소수의 의견을 무시하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6. 뭔내용인지 모르겠고
'09.5.25 11:21 AM (115.21.xxx.111)막말 하신 분도 잘못이지만 며칠만 참아 주세요.
17. 글쎄요.
'09.5.25 11:23 AM (203.248.xxx.14)여기 게시판 성향 잘 아시잖아요.
지금 여기 회원중 거의가 분노와 실의에 빠져있는데 평소에는 아무 것도 아닌
내용일지라도 지금은 좀 뜬금없는 질문일 수 있습니다.
아무리 자유게시판이라고 할지라도 며칠간은 좀 자숙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18. 근조
'09.5.25 11:23 AM (211.184.xxx.126)욕 먹을거 각오하셨으니..욕 좀 드세요..욕..
19. ..
'09.5.25 11:24 AM (211.189.xxx.103)전 사실 원글님 이해 못하겠습니다. 마음이 갈갈히 부서지는 것 같은데.. 왜 원글님은 그릇물어보셨을까. 정말 이해 못하겠습니다..
그러나. 비난하지 않습니다. 나와 남이 다른것을 인정하는 민주화사회를 만들려고 무진 애쓰신 분을 기리기에 그렇습니다.
다른 사람의 자유를 보장해주시고 비난하지 맙시다.20. 파사바체쉐프볼
'09.5.25 11:24 AM (115.161.xxx.33)갑자기 82가 네이버에 소개되고 하면서 혹 여기서 말하는 알바들이 많이 오는 모양이네요...네이버에 소개되었다고 와...82쿡 최고다라고 생각햇는데...이렇게 변할줄 몰랏네요...왠지 82가 변해가는게 가슴이 아파와요....ㅠㅠ
21. ..
'09.5.25 11:26 AM (121.88.xxx.231)변하지 않았어요..님..
마음대로 재단하지 마세요
그리고 네이버에 소개되었다고해서 와..최고다 했다구요?
갑자기 코웃음이 쳐지는건 왜일까요?
저위에 님 달래는 댓글 썼는데요..달래는 글은 눈에 안들어오세요?22. .
'09.5.25 11:27 AM (121.134.xxx.185)주인장이랑 친하신가보네요.
전용 게시판을 만들어달라 하게...23. 윗긃
'09.5.25 11:28 AM (165.244.xxx.253)원글님 너무 쌩뚱맞아요. 위에 댓글이요.
19금 글 올라와도 지워라 마라 합니다.24. 82가
'09.5.25 11:30 AM (211.176.xxx.169)변했다구요?
82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원글님의 말씀에 동의는 합니다만
다만 참아야 할 때 좀 참아주는 마음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오늘 아침 이제야 입관했습니다.
다들 그 분을 지지했건 안했건 모두 피눈물을 삼키고 있는데
거기다 대고 여기가 서거 전용게시판이냐는 말씀 하고 싶으세요?
82 오래했다고 82의 주인은 아닙니다.
82는 옜날에 가입했건 오늘 가입했건 모두의 사이트입니다.
서거전용 게시판은 아니지만 오늘 같은 날 그릇 어떠냐는 질문은
하지 않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25. 파사바체쉐프볼
'09.5.25 11:30 AM (115.161.xxx.33)하나도 안친합니다....
26. .
'09.5.25 11:30 AM (114.129.xxx.52)이런글 나올줄 알았어요.
한창 그 분 서거 관련 글들 올라오는데 다른 글 올라오면 리플로
"이런 글은 자삭하세요"
"지금 시국이 어느때인데..."
"뇌가 청순해서 좋으시겠어요"
이런 리플들 올라올줄 알았습니다.
허나 슬픈건 슬픈거고, 산 사람은 또 살아야지요.
다른 글이 보기 싫으신 분들은 그냥 패스하세요. 그러시면 됩니다.
따로 게시판 만들어도 자게에 서거 관련 글 올리실 분들은 또 올리실겁니다.
대신 남들이 서거 관련 글 안 올린다고 해도 그냥 무심한듯 시크하게.
패스하심 어떨까요.
언제까지 이럴 순 없는거고 또 나와 다른 사람은 많거든요......27. ...
'09.5.25 11:32 AM (203.248.xxx.14)그만하시죠.
네이버에서 소개되었다고 알바들이 많이 오고 82쿡 최고라고요?
최소한 지금 상황에서 그릇이 어떠냐고 물어봤다면 일단 양해는 구하셨어야죠.
자유게시판이라고 때와 장소 구분없이 정말 자기 맘대로 아무 생각없이 글쓰는 곳은 아니죠.28. 동감
'09.5.25 11:32 AM (114.206.xxx.155)이곳은 불특정다수들은 위한 그야말로 '자유'게시판 아닌가요?
우리가 존경해마지 않던 분이 허망하게 세상을 뜨셔서 가슴이 아프고 애통한 것은 사실이나
이곳을 통해서 지식과 정보를 얻고자 하는 회원의 자유마저 빼앗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자숙하고자 하는 분들은 자기들 소신대로 하시면 되고
다른 목적으로 글을 올리신 분들 또한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내버려두세요.29. 뭐라고
'09.5.25 11:35 AM (121.131.xxx.70)뭔글이었는데 그러시나요?
30. 파사바체쉐프볼
'09.5.25 11:35 AM (115.161.xxx.33)감사합니다...사실 저의 글의 동의 하시는 분 안계시고 정말 무서운 욕만 들으면 어쩌나 했거든요...저도 그냥 쿨하게 패스하겠습니다
31. 원글님,
'09.5.25 11:36 AM (58.124.xxx.104)그런 글 올리신 분이 소수예요. 다수는 님의 말씀 인정하구요. 이런 글로 다시 공론화시키지 마셨음 하네요.
32. 무슨소린지
'09.5.25 11:36 AM (125.177.xxx.10)파사바체쉐프볼님..원글 내용은..그러실수 있겠다 싶어서 지나쳐갔는데..
중간댓글은..어이가 없네요..
욕먹을 각오까지 하시고 글 올리셨으면..애초에 원글도 그냥 두시지..
내리란다고 내려놓고 뒤에와서는 뭐라 하십니까..
자유게시판이니 어떤글이든 올리시면 되는거고 내리기 싫으면 안내리시면 되죠..33. ...
'09.5.25 11:38 AM (218.156.xxx.229)갑자기 82가 네이버에 소개되고 하면서 혹 여기서 말하는 알바들이 많이 오는 모양이네요...네이버에 소개되었다고 와...82쿡 최고다라고 생각햇는데...이렇게 변할줄 몰랏네요...왠지 82가 변해가는게 가슴이 아파와요....ㅠㅠ
↑↑↑
푸, 이건 무슨 말인가요??? 원글님??? 지금 나 알바라고...물타기 중이라고 자백하십니까??
네이버에 소개되었다고 최고라고 생각하셨다니...
82가 변하다니요??? 보세요. 적응하지 못하고 떠나신 분들은 계셔도 변하지는 않았습니다.
가슴이 아프시다구요???
님에게 맞는 싸이트를 찾아 가셔서 기분좋게 활동하시고 교류하시고 도움받길 권합니다.
82는 님에게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정중히 고려를 권해 드립니다.
님이 벹어낸 댓글에 제가 다 상처를 받네요.34. ..
'09.5.25 11:38 AM (59.10.xxx.219)욕먹을 각오셨으면 글도 내리지 마시죠..
왜 내리시고 따지시나요..
그냥 궁금한거 물어보시고 올리세요..
답글 다실분들은 알아서 답글 달아주시겠죠..
어차피 한두명 이상한분들 있는거 아시잖아요..35. ...
'09.5.25 11:39 AM (218.156.xxx.229)참! 그리구요. 지금 "국상" 중이거든요.
사안이니, 시국이니 붙일때가 아닙니다.
생가해 보세요.
님 가정에 상이 났는데..."~~엄마! 이럴때 정말 미안한데...그때 그 그릇 어디서 샀다고 햇지??"
라고 물어온다면???36. 원글쓴 사람
'09.5.25 11:53 AM (118.223.xxx.206)하나도 쿨하지 않아요.
원글도 그렇고 원글이 쓴 댓글도 그렇고 엄청 까칠해요!!37. 원글님
'09.5.25 11:56 AM (125.131.xxx.129)신경쓰지 마세요.
여러부류의 사람이 있잖아요.
저도 슬퍼하고 있는 사람중의 한명이지만, 자유게시판에 글올리는걸 누가 뭐라하는 사람이 예의가 없는거지요.
그런 예민한 글은 그러려니 이해하세요.
저도 님말씀에 동감합니다.38. 음
'09.5.25 11:57 AM (114.164.xxx.167)공식적으로 우리 국민이 상을 당했습니다...
적어도 장례 치르기까지는 말을 아끼는 게 상식이고 예의가 아닐까요
저도 그간 이 시국에...어쩌고저쩌고하는 까칠 댓글에는 반박하고 나섰습니다만
지금은 단순히 시국 문제가 아니잖아요.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일도 아니고요.39. 제 생각에는
'09.5.25 12:08 PM (220.118.xxx.196)다양성이 존중되지 않고, 조직이 개인을 .... 에 뭐... 너무 조심스러워서 쓰지도 못하겠습니다.
원글님의 사정을 알지도 못하면서 글 몇줄로 왜 그 사람을 판단하고, 비난하십니까.
잘 알지도 못하는 여론의 몰아가기로 벌써 몇사람이 죽었습니까.
일상을 산다는것 자체가 안슬퍼하는건 아니잖아요....
잘알지도 못하면서 몰아가는거.... 정말 무섭습니다.40. !!!
'09.5.25 12:21 PM (61.74.xxx.145)정말 무서워요....요즘 82가....
죽음으로서 모든 사실이 미화가 되고 있고...
감정적으로만 치닫고 있는 여기 분위기
이성과 법치는 아직 우리 국민에겐 사치인듯.....41. ....
'09.5.25 12:41 PM (86.96.xxx.84)성인이라면 노대통령의 선택에 대해 되풀이되는 우리나라의 정치현실에 대해 가슴아프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하나 그 표현 방법이 지나친것 사실입니다.
"X새끼, 입을 찢어 죽인다, 총으로 쏜다"이런 막말이 난무하는데 어찌 변하지 않았다 하시나요?42. -
'09.5.25 12:47 PM (58.226.xxx.55)산사람은 다 살게되어있지요 그리고 살아야만 하고요...
너무들 예민하게 반응하시는게 더 보기 안좋은거 같습니다.43. 알바얘기
'09.5.25 1:59 PM (218.237.xxx.150)무슨글을 올렸기에 올리라 마라했는지는 모르지만...모두 당신들과 같은 맘으로 생활하는건 아니니까.
죽음을 맞이한 순간에는 모두 다 같은맘으로 죽음을 택했을거란 생각이 들어... 글 올렸더니 알바 운운하며 험한 댓글 다는데 모두 지정신이 아니구나 생각들었어요.
죽음앞에선 대통령이나 우리같은 사람이나 모두 같은것을....
슬퍼할사람은 모든걸 자중하며 슬퍼하시고 ...관심없는사람은 일상생활하고 그냥 평소대로 글올리고 하셔요.
노대통령에 대한 험담도 아닌 얘기 조금만 하면 알바고.... 쥐새끼 뭐시라 하면서 얘기하는 사람들은 알바아닌가?44. 노사모
'09.5.25 4:14 PM (203.235.xxx.89)여기가 노사모 계시판도 아니고 그분도 그 사정이 있어서 그릇 물어봤을텐데
너무 하네요.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 돌아가신것 별로 안 슬픈 사람도 있거든요45. 은석형맘
'09.5.25 5:23 PM (210.97.xxx.40)윗님..진짜 너무하네요...
여기에서 별로 안 슬픈 사람 있다는 말....
꼭 쓰고 싶어요?
하긴...나라가 일본에 넘어갔을때도 박수치고 좋아하던 사람들 있었을테니...46. 은석형맘님
'09.5.25 10:24 PM (125.177.xxx.83)저런 댓글은 기꺼이 패스하세요.
모든 사람이 정상적 사고를 하는 것이 비정상적이다-란 말이 있다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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