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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들 보니 또 눈물이 찡하네요...
노무현 권양숙의 시계와 노무현을 위한 변명
http://www.media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9
1. ▶◀ 하리손
'09.5.25 9:15 AM (124.197.xxx.232)노무현 권양숙의 시계와 노무현을 위한 변명
http://www.media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92. ▶◀ 하리손
'09.5.25 9:19 AM (124.197.xxx.232)같은 기자가 쓴 최근 글이 있어 하나 더 링크겁니다. TT
죽음으로 지켜낸 그의 원칙과 양심
http://www.media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073. 이글을
'09.5.25 9:20 AM (211.176.xxx.169)보니 대통령 돌아가사기 전에
경향신문에 있던 글이 생각나네요.
누군지 기억도 안나지만 학생들에게
아르바이트로 봉하에 내려가 논두렁이나 뒤지자고 했답니다.
운이 좋으면 1억원짜리 시계를 두개나 찾을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횡재냐고 했다는데
지금 만나면 묻고 싶습니다.
1억원짜리 시계 찾으러 학생들 데리고 갈거냐고.
그렇게 비웃고 결국 죽으니 당신 속은 편한가라고.4. ▶◀ 하리손
'09.5.25 9:27 AM (124.197.xxx.232)언론에 현혹돼 한때 비웃었던 나 자신도 부끄럽게 생각됩니다...TT
부디 다른 세상에서 모든 근심걱정없는 세상에서 편히 쉬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5. ..
'09.5.25 9:34 AM (59.10.xxx.219)제 생각도 기자와 같았어요..
노짱 권여사님이 그 시계를 받으실때 1억넘는 시계입니다 하고 받으셨을까요..
그냥 선물로 주니까 받으셨겠죠..
못된 떡검과 언론이 생쑈한겁니다..6. .
'09.5.25 10:00 AM (122.34.xxx.54)정말 그걸 선물로 받으면서 가격을 어찌 알겠어요
그리고 수천억대의 정치비리가 판을 치는 우리정치계의 풍토로 볼때
1억짜리 시계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