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isplus, 디지틀조선 하한가!!!

작성일 : 2009-05-25 09:08:17
미디어법 수혜주로 손 꼽히던 것들인데
하한가 맞았습니다.
보유하신 분들께는 죄송한 말씀이나
통쾌하고 속이 다 시원합니다.

아무래도 시장이 이제 미디어법은 물 건너갔다고 보는 거겠죠?
IP : 222.237.xxx.20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계속계속
    '09.5.25 9:11 AM (222.234.xxx.2)

    지켜봅시다..

    이제.. MB와 조중동의 말로만..
    기대하며 살아가려합니다.

    그들의 말로와. 대한민국 정치의.. 변화..를 위해..
    오늘일 기억하고 또 기억하고... 살아가겠습니다.

  • 2. 짝짝짝..
    '09.5.25 9:18 AM (211.215.xxx.195)

    하안가10방100빵은 맞아야..정신차릴것들...

  • 3. 굳세어라
    '09.5.25 9:33 AM (116.37.xxx.203)

    크하하하하 제발 망하는 꼴 보고 싶네요.. 울 아이들에게도 계속 말해주고 있어요.. 악덕 기업, 교회, 왜나라당.. 등등.. 휴... 아이들에게 너무 선을 그어주는건 아닌지.. 마음이 아프지만.. 울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 사는 세상은 쥐떼들이 없어지는 세상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 4. 아......
    '09.5.25 9:38 AM (118.35.xxx.6)

    어제만난지인..
    ㅈㅅ 당장끊어야겠다고. 정말 이럴수는없다..하더이다.
    제발 이렇게라도 마음을 표현하는사람이 많아져야할텐데..ㅠㅠ

  • 5. ..
    '09.5.25 11:58 AM (115.140.xxx.18)

    미디어법,,모르는 인간들이 더 많죠 .
    아..정말 답답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2733 경향신문의 개념없는 글 4 ... 2009/05/25 944
462732 부치지 않은 편지 3 심리 2009/05/25 170
462731 이메가의 발상 1 솔아 2009/05/25 206
462730 너 죽으면 울거다 14 애도 2009/05/25 841
462729 이와중에 죄송하지만..저 무슨말을 해야할까요... 3 이별 2009/05/25 339
462728 저는 회사 오면 다들 까만 옷 입고 있을 줄 알았어요. 21 저는 2009/05/25 2,324
462727 어느 일본인의 리플.. 10 ㅠㅠ 2009/05/25 1,557
462726 1학년 아빠역할 소품준비 뭐뭐 해가지고 가야할까요? 2 초등맘 2009/05/25 173
462725 이 글들 보니 또 눈물이 찡하네요... 6 ▶◀ 하리손.. 2009/05/25 669
462724 조기 하나 못 다나요?... 마음 좀 같이 하자구요 14 엉엉 2009/05/25 627
462723 어제 시청역 분양소들렸다 주먹밥받고 글씁니다.주먹밥 고맙습니다. 2 송민수 2009/05/25 462
462722 cnn에서 오랫동안 우리 대통령 방송 해 주네요. 2 cnn 아시.. 2009/05/25 307
462721 전·현직 특수통 검사들 “수사방식 문제 있었다” [펌] 3 다 아는 사.. 2009/05/25 402
462720 조중동은 이러했습니다. 4 세우실 2009/05/25 477
462719 mb한테 지금 필요한것은? 4 ... 2009/05/25 244
462718 isplus, 디지틀조선 하한가!!! 5 미디어법 물.. 2009/05/25 393
462717 가신분께 너무 죄스러워서.... .... 2009/05/25 138
462716 내일(26일) 봉하에 조문 가실 분 뽀루수 2009/05/25 170
462715 작년 여름 와이셔츠 하얗게 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 4 .. 2009/05/25 774
462714 메신저에 닉넴에..근조 표시 할려면요.. 3 근조 2009/05/25 313
462713 대구에서 화요일에 봉하 가실분 안계세요? 9 자식사랑. 2009/05/25 274
462712 당신을 품지 못한 이 나라,,, 2 보고싶어요... 2009/05/25 190
462711 李대통령 "처음부터 직접 조문할 뜻 갖고 있었다" 16 세우실 2009/05/25 765
462710 신동호 아나운서 넥타이요. 14 mbc 2009/05/25 7,692
462709 이 글 꼭 읽어보세요. 저는 그저 무식이 죄였다고 말할 수밖에 없네요. 58 무식이 죄 2009/05/25 11,740
462708 분당 탑마을 어떤가요? 에효... 2009/05/25 258
462707 국민이 원망 스럽네요..이제와서 탓하면 모하나 싶지만 1 ㅠㅠ 2009/05/25 116
462706 눈물이 멈춰지질 않습니다. 1 마음 2009/05/25 139
462705 5월 25일자 경향, 한겨레, 조선찌라시 만평 16 세우실 2009/05/25 921
462704 애가 잘 모르면 짜증내고 화를 내고 따지듯 다그치시는데요 8 과외 선생님.. 2009/05/25 1,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