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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처음부터 직접 조문할 뜻 갖고 있었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56223
전직 대통령 예우?
넌 개소리나 하지 말아라.
어제, 너희의 충직한 개들에게 막혀서 사람들은
네가 예우한다는 그 전직 대통령의 분향소를 지하에 차려야 했다.
도착전에 현장 상황때문에 어쩔 수없이 돌아간다는 소리하기만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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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는 유일했던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욕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중요한 걸 잊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것.
이것도 그가 이룬 성과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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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09.5.25 8:46 AM (125.131.xxx.175)2. ...
'09.5.25 8:48 AM (221.140.xxx.169)저 인간에게는 말 못하고 죽은 귀신이 백만명쯤 들어붙어 있나 봅니다.
제발 제발 좀 닥쳐줄래?3. 오지마라.
'09.5.25 8:49 AM (121.188.xxx.218)전 그냥 어쩔 수 없이 돌아가기라도 했음 좋겠습니다.
그 면상을 어디다 디밉니까.4. 보고싶어요...
'09.5.25 8:50 AM (211.38.xxx.16)왜 아주 준비하고 있었다고 솔직히 말하잖고,
싫다, 정말 싫다, 난 당신이 싫다,
죽도록 싫다,
내가 아는 모든 사람도 당신 싫어한다,
죽도록 싫어한다,,,알고나 살아라,,,
너한테 굽신 거리는 것들은, 다,,,쓰레기다, 인간아,,,
뭐 하나 건져 먹을 거 없나,,,빏붙어 사는 거러지들이다,
너 임기 끝나면 아마 언제 봤냐는 듯이 다 돌아설 것들이다,,,
알고나 살아라,,,눈도 마음도 없는 뇌도 없는,,,,5. 깊은애도
'09.5.25 8:51 AM (125.140.xxx.109)나이 불혹이 아니라 오십이 넘어서도
뭔일을 내고 싶을 정도로 분노를 일으키는 ㄴㅁ
나쁜 ㄴㅁ6. ㅠㅠ
'09.5.25 9:00 AM (221.163.xxx.144)직접 조문하든 억지로 조문하든 그런말은 할필요 없어 이 씹세야..개새끼...
7. 참으로
'09.5.25 9:02 AM (114.206.xxx.234)뻔뻔하구나....미친xx
8. ..
'09.5.25 9:06 AM (59.10.xxx.219)오기만해봐라...그냥 아주 콱#$%
9. 그날이
'09.5.25 9:09 AM (121.176.xxx.136)탄핵 집회가 되겠구나..
10. 예우는
'09.5.25 9:10 AM (220.126.xxx.186)진작 했었어야지.....
11. 솔아
'09.5.25 9:13 AM (115.140.xxx.174)말의 성찬이군요. 제발 그만했으면 좋겠는데...오해인데 ㅋㅋㅋ
12. 정말
'09.5.25 9:21 AM (124.50.xxx.177)강력접착제가 필요한 입들이 있는거 같습니다.
13. 아유~
'09.5.25 10:30 AM (210.93.xxx.185)저 주뎅이하고 눈하고 확 꼬매버렸으면...
14. -_-
'09.5.25 10:49 AM (121.157.xxx.164)니네 성경에 왼손이 하는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랬지
주댕이가 나불거리는 걸 뇌가 모르게 하랬냐 ? 마음에도 없는 말 지껄이고 쑈하느라 힘들지.
이 시베리아 벌판에서 국밥 말아먹을 노마.15. m..m
'09.5.25 11:29 AM (121.147.xxx.164)부끄러운줄 알아야지!!!!!!!!!!!
16. ..
'09.5.25 11:59 AM (115.140.xxx.18)입만떼면 거짓말...
정말 그 입 쳐다보는 내 눈이 더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