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그 자리에 있습니다.
일주일을 다 채워 그 자리에 함께 해도 모자르겠는데..............ㅠ.ㅠ
차 뒷자석 가득히 실어 가셨는데도 택도 없이 모자르다고 안타까워 하시네요....
같이 계신분들 감사합니다.
주부고 어머니고 아내이고
이 시간에 집안의 자리를 비운다는게 쉽지 않은데
어제에 이어 또 밤을 지키고 계셔주시니 못나가는 이...........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함께 모금해 주시는 많은 82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힘이 모아져...
그 힘겨운 길에 띄엄띄엄 부족하더라도
자리를 지키게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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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에서 주먹밥 500개 나눠 주셨다네요........
은석형맘 조회수 : 831
작성일 : 2009-05-25 01:09:47
IP : 210.97.xxx.4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말로~
'09.5.25 1:42 AM (116.123.xxx.40)맛난 주먹밥이었어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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