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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와 교감 없었겠나…“정치재개 막으려는 의도서 시작”
친이계 “정치재개 막으려는 의도서 시작”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3567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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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검찰,한나라당 모두 포괄적 살인죄 혐의를 시인하는거 아닌가요? >.<
미친것들..
1. ..
'09.5.25 1:01 AM (112.150.xxx.140)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356736.html
2. .
'09.5.25 1:02 AM (211.215.xxx.177)미친 것들 2.
3. ..
'09.5.25 1:14 AM (203.59.xxx.228)제가 본 어떤 글. 여기 자게에도 링크 걸었었는데..
거기엔 아마 이렇게 노통을 죄여온 이유는 차기 대선 때문이었다는..
그 배후가 누군가가 질문의 요지였는데.
http://breaknews.com/sub_read.html?uid=101751§ion=sc1
읽어보시길.4. ...
'09.5.25 1:16 AM (218.156.xxx.229)노무현이 이제 대한민국의 공직자부패의 기준이 되면 된다.
이명박아. 괜찮다. 여권아 괜찮다.
니들도 그를 기준으로 수사 받고, 벌 받으면 된다.
이제 노무현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기준이다5. 저 한줄을 주목해야
'09.5.25 9:05 AM (221.146.xxx.99)한줄 주목해야 합니다.
'잃어버린 10년, 좌파 척결이 힘을 실으면서'라는 귀절이지요
똑바로 읽어야 합니다.
누가 힘을 실어줬는가.
언론과
그 언론에 호도당한.
제대로 읽지 못하고 선정적 제목 귀절에 세뇌당한 사람들이
힘을 실어줬던 겁니다.
이곳에서 알바 소리를 듣는 '자원 봉사자' 여러분
똑바로 보세요
당신들이 힘을 실어준 일입니다.
전직 대통령의 서거?
난 그게 슬픈게 아닙니다.
원칙을 원했던 한 자연인이
단지 원칙을 원했다는 이유로
대중앞에 매질당하고 처형 당했습니다.
주의 종에게 순종한다는 이유로
대형 교회 목사들의 정견에 따라왔던 여러분
똑바로 보세요!
2000년전에 한 아름다운 청년의 죽음이 이루어진 과정과 똑같지 않습니까?
원칙을 주장해서,
사람들이 좋아해서
정치를 할까봐
채찍질하고 처형했습니다.
민중이 고함을 질렀죠
강도를 놓아주고 그를 죽이라고.
저도 신자입니다.
제가 신자인 까닭은 그 청년이 너무나 아름다왔기 때문입니다.
감히 예수에 비기냐
이런 말은 하지 마십시오.
비기는게 아니라 그 과정의 유사성을 말하는 겁니다.
원칙을 지킨 한 사람 죽음이
원칙을 자식들에게 가르쳐야 하는 평범한 어미의 가슴에 못으로 박히는 날입니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