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의 가책을 이기지 못하고 쥐한마리가 청와대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 하였다
그러면 너를 향한 저주는 멈출수 있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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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아침 뉴스 속보를 기대하며....
애통 조회수 : 1,303
작성일 : 2009-05-25 00:42:30
IP : 99.239.xxx.15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5.25 12:43 AM (119.207.xxx.154)쥐는 뇌가 없어여
2. 쥐가
'09.5.25 12:43 AM (119.149.xxx.239)양심이 어딨습니까..
3. 양심이란게
'09.5.25 12:44 AM (211.176.xxx.169)없는 쥐새끼라 아마 그럴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쥐약을 처먹고 죽지 않는한4. 잠이 안오는지
'09.5.25 12:44 AM (121.140.xxx.163)택도 없죠
절대 자살할 인물 아닙니다
이제껏 살아온거.. 수치심 아는 인간이라면 백번도 넘게 죽었죠5. 훗
'09.5.25 12:45 AM (211.58.xxx.176)님이나 저라면 비비케이 동영상 나온 날 자살했을 겁니다.
우리와 다른 종자예요.6. 에휴~
'09.5.25 12:46 AM (58.229.xxx.153)하늘에서 해가 뚝 떨어지는 걸 기대하는 게 빠를겁니다.
7. 백억
'09.5.25 12:53 AM (211.204.xxx.138)쥐가 자살하면 제가 사기를 쳐서라도 백억마련해볼게요.
8. 쥐는
'09.5.25 12:54 AM (220.86.xxx.153)양심이 없어요.. 동물적인 생존욕구밖에 없어요.
9. 어이쿠
'09.5.25 1:04 AM (125.177.xxx.83)수천명이 바라보는 무대 앞에서 벨트 풀러 바지 춤 여미는 또라이에게 뭘 기대하나요..
10. ▦
'09.5.25 1:04 AM (121.171.xxx.103)그럴 생물이 아니에요.
차라리, 전 씨가 자살하는 걸 기다리는 게 더 빠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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