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져도 될까요?
친일매국노들이 척결되고
돈과 권력이 아닌 상식과 원칙이 통하고
없는 자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나라..
과연 이런 나라에서 살고 싶음은 요원한 꿈일까요?
겉으론 울지 못했지만 어제오늘 절망감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아이를 건사하는 일도 대충하고 잘 놀아주지도 못하고 집은 엉망이네요.
비관적인 성격이라 절망감에만 빠져 있네요.
제발 희망이 있다고 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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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여러분 제 아기가 살아갈 대한민국, 희망을
절망 조회수 : 143
작성일 : 2009-05-25 00:33:20
IP : 124.80.xxx.24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5.25 12:38 AM (211.117.xxx.182)누군가 대신 해줄 수는 없겠죠.내가 나서기전에는 절망적인 것 아닌가요.
2. 잠이 안오는지
'09.5.25 12:38 AM (121.140.xxx.163)그러게요...
희망 있어야죠,.. 만들어야죠,..힘내세요 맘단단히 먹는 수밖에 없어요 우린3. 은석형맘
'09.5.25 12:43 AM (210.97.xxx.40)절대 거저 얻어지는 건 없어요...
내가..........스스로 내 아이들을 위해 나서는 방법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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