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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그런인간들
중학생입니다.
경상남도 도청소재지입니다.
공부좀한다는것들이 모여있는 반인대
오늘 수업시간에
노통서것건을 두고 아이들이 함부러 말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울화통이 치미네요.
정말 무식한 인간들
그렇게 생각안하려고해도
제주변 40대초반..
30대후반
50대 이곳 사람들.
정말 치떨리게 정치적으로 무식합니다.
내일부터 일주일간 두문불출해야겠습니다.
소중한것을 소중한지 모르는 인간들
너무나 속상하고 애통합니다
더이상 노통을 못본다고 생각하니
저렇게 좋은 우리 노통을 못본다고 생각하니
우리 국민들이 넘 불쌍해집니다.
그리고 더더욱 원망하는 맘이 커집니다
이명막지지하는 인간들
이명막 해쳐먹은거랑 범죄는 암것도 아니고..
아..4월달 학부모 모임에서
우리 노통 까던 두엄마
결코 잊지않겠습니다.
한 엄마 모모중학교 1학년 반장엄마
그렇게 살지마
내가 아직 수사결과가 나오지 않았다고 하니까
너 머라고 그랬니
천원을 받았든 천억을 받았든 돈받은것은 사실아니냐고그랬지?
진짜 니 입을 찢어놓고 싶드라..
느그아들 얼마나 잘크는지 두고보마
나이도 젊어 보이던대
어쩌면 그렇게말하는것이 싸가지니..
진짜 경상도 사람들ㅇ 왜그란답니까?
ㅈ진짜 못참겠습니다
1. 그의 죽음이
'09.5.24 9:47 PM (121.167.xxx.239)우리의 분열을 위한 것입니까?
2. 솔직히 양심이
'09.5.24 9:48 PM (121.140.xxx.163)양심있는 사람의 비중이 적어는 보여요
지금까지 역대대통령 그만큼 내면서 기득권 챙겼으면 내놓을수도 있는건데...
제 경상도 친구들 모여서 부산이 노대통령 당선되고 죽었네
김대중 어쩌구 하는데
그만큼 누리고도 여유가 참 없구나 싶더라구요3. 경상도분위기
'09.5.24 9:50 PM (121.146.xxx.169)맞습니다.
그누구도 원망하지마라했고
그분의삶 자체가 지역적분열주의를 해결하려고 애썼다는것 저 잘알고있습니다.
그러나..
16년동안 이곳에 살면서
정치적성향 드러내지않고 조용조용 살았습니다.
정말 하지만..
올해부터는 정말 참을수가없더군요
거의 99퍼샌트 대다수의 경상도 주민들
너무나 정치적으로 무지하더군요
제가 20대는 안만나보아서 모르겠네요
이곳 82쿡에서 조사해보아도 나올겁니다.
이런글 정말 쓰면안되는대
노통의 죽음마져도
경멸하는 그 인간들을 보니..
정말 참기 힘든 굴욕감이 들고
정말 경상도 사람이 싫어집니다4. 나도 한마디
'09.5.24 9:52 PM (59.23.xxx.115)여기 고담도시 대구입니다
학기초에, 중딩 우리딸 짝(반에 회장) 제일 존경하는사람이 이명박이라고 발표했다네요,
우리딸 어이가 없어서,세상에 이명박을 존경하는 애도 있더라고..우리딸 주변친구들 식구 모두 이명박 찍었습니다.애들끼리는 자기식구들 누구 찍었는지 지들끼리 다 얘기하나봐요
울동서 다음대통령은 그네양이 꼭 되야 된다고 합니다..제친구들 도 그네양 타령...
미칩니다....5. 경상도분위기
'09.5.24 9:52 PM (121.146.xxx.169)그리고 게시판에서 저 이런글 처음 씁니다.
늘 게시판에 보면
경상도 사람 어쩠다는글보다
전라도 사람 폄하하는 글이 많았죠
오늘은 정말 참기 싫습니다.
돈많으면 답니까?
무식한 인간들
망하는것좀 보고싶습니다
솔직한 제 심정으로는 경상도가 폭발되었음 좋겠습니다.6. 인천한라봉
'09.5.24 9:53 PM (211.179.xxx.58)와.. 충격.. 그네양은 더 충격..
7. 딱..
'09.5.24 9:54 PM (125.177.xxx.174)그말이 정답입니다.. 그동네에선.. 우리가 남이가..
주변에도 진짜 개념없는 인간들 많습니다..8. 나라복이 최고
'09.5.24 10:00 PM (59.4.xxx.202)경남에 살지만..
휴..
죄송합니다..9. ..
'09.5.24 10:01 PM (115.140.xxx.18)그런아이들이 커서 또 지역감정 유발하겠죠..
늙은사람들만 문제가 아닙니다..
서울에는 유독 대구 사람들이 많아요
제가 만난 경상도중 7할이 대굽니다..
울 제부도 대구인데..어릴때부터 타향살이해선지 진보신당이더군요 ..
이런 @ 같은 세상에...희망이 ..있을까요10. 경상도분위기
'09.5.24 10:01 PM (121.146.xxx.169)하도 아이들이 함부러 말해서 학원샘이 머라고했답니다
그랬더니 아이들이..샘도 노사모에요? 그러더랍니다
그랬더니 그샘왈 아니다 난 이회창 찍었다 그러드라네요.
아진짜 그지같다11. 창원
'09.5.24 10:02 PM (211.245.xxx.181)정말 경상도 징그럽습니다.
친정 포항 입니다.
더한곳 입니다.
명박이가 나온 동지중과 담 하나 사이에 둔 학교를 나왔습니다.
그 동문들 거의 환장판 입니다.
무책임하다는둥 나라 경제도 어려운데
주식이고 편드고 다 떨어지겠다는
걱정 먼저 하는 인간들 입니다.
그래도 오늘 집에서 울다,눕다 하다가
아무도 없는 빈 절 법당에서 우두커니 있다가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대@@ 라는 한우 전문 식당에 걸린 현수막
- 고 노무현 대통령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님 님을 잊지 않겠습니다--
영업도 안하는것 같았습니다.
여기 경남 도청소재지인 이곳 중에서 완전 날당판인곳 입니다.
그래도 이런분이 계시더군요12. 경상도분위기
'09.5.24 10:03 PM (121.146.xxx.169)식당이름 확실히 공개해주세요.
창원입니다 가보고싶어요13. ㅇ
'09.5.24 10:04 PM (125.186.xxx.150)묻고싶어요 진짜.
죽어서도...비난을 못멈출만큼, 그렇게 싫으냐고 ㅠㅠ.
전과 14범도 뽑아주실수 있는 분들이...왜...14. 안전거래
'09.5.24 10:07 PM (220.76.xxx.51)앞으로 변할거라 기대해봅니다. 앞으로 한날당은 지역당으로 남을거라 생각합니다.
서울 경기 충청 전라가 평가해주면 강원에서 40~50%면 거의 한날당지지율 걱정해야 할겁니다.15. 창원
'09.5.24 10:07 PM (211.245.xxx.181)창원 북면 온천 가는길
톨게이트 지나자 마자 있더군요
저도 차로 스쳐 지나갔는데
돌아 오는길에
다시 보고 왔네요16. 안전거래
'09.5.24 10:08 PM (220.76.xxx.51)서울에서는 강남 서초 송파일부 여의도 빼면 거의 지지율 떨어질거구요.
17. ....
'09.5.24 10:12 PM (124.49.xxx.78)저도 경상도 인간이지만.. 정말 경상도 폭발시켜버리고 싶네요...ㅠ.ㅠ
18. ㅜ.ㅜ
'09.5.24 10:16 PM (221.140.xxx.58)울 형님네 사는 포항...저도 폭파 시키고 싶습니다.
형님네 가기도 싫습니다.19. 허걱..
'09.5.24 10:55 PM (125.190.xxx.48)마창은 좀 안그럴 줄 알았는데...
내년에 창원이사갈건데..벌써 실망스럽네요..
남편 직업상 공업도시 돌아댕기고 있네요..
거?, 구?, 다음은 창원..앞서 살거나 사는 거?, 구?도
진짜 만만찮아요..
그래도,,마창쪽은 좀 사람살만 한 동네인 줄 알았는데...에휴...20. 님..
'09.5.24 11:19 PM (125.137.xxx.182)주변을 변화시키세요. 이런 글 올리지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