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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시대요.

문국현님도 조회수 : 13,593
작성일 : 2009-05-24 21:41:56
네이트톡 리플에서 퍼온걸 저도 퍼온건데요.



제 글을 베스트로 보내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너무나도 걱정입니다.....
문국현도 노무현이 받았던 정치적 공격을 그대로 받고 있다는 걸 아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이명박의 최측근인 이재오를 박아 넣기 위해 아무 죄도 없는 문국현을 공금 횡령죄로 집어 넣고
현재 재판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제발... 더이상 사람같은 정치인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저 사람.............. 자신의 전 재산을 버린 사람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장관을 제의하셨지만 거절하셨던 분이십니다.
재산의 절반을 세금으로 내시고 환경운동을 해 오신 분이십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얻으셨던 그 고통의 끝을 부디 잘라주십시오...........
이명박이 더이상 더이상 사람을 함부로 하지 못하게 도와주세요..............


----------------------------------------------------------------------
가지가지 하네요.ㅠㅠ
IP : 211.4.xxx.92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5.24 9:44 PM (115.140.xxx.18)

    똑같은일 반복하지맙시다...
    왜 깨끗하면 깨끗하다고 지@..더러우면 더럽다고 지@하는지 모르겠네요..
    제 모습으로 봐주자구요...

  • 2. 휴`
    '09.5.24 9:43 PM (59.23.xxx.115)

    사람다운사람은 다 죽이려는군요......사탄의쥐새끼

  • 3. 저도
    '09.5.24 9:44 PM (125.142.xxx.146)

    문국현, 최열 이런 분들 걱정이 좀 되던데요.

  • 4. 딴나라당
    '09.5.24 9:44 PM (221.138.xxx.22)

    이 4년후에도 대통령자리를 넘볼려고...모든 싹을 하나씩 하나씩 자르고 있는듯해요..
    역쉬..상상을 초월하고 있는...개xxx

  • 5. 걱정안해요
    '09.5.24 9:45 PM (121.140.xxx.163)

    문국현씨나 정동영씨나 오십보 백보아닌가요?
    차라리 정동영씨는 대학생때 학생운동하기나 했지.
    문국현씨는 깨끗한 기업가 이미지외엔 민주화 위해 한게 없어요.
    정동영씨랑 마찬가지로 노대통령 지지도 떨어지는 거 같으니까 노전 대통령이 지지 취지의 발언했는데 선을 그었죠..
    문국현 정동영급의 기회주의자입니다.
    자유선진당이랑 합당을 하질 않나...

  • 6. ..
    '09.5.24 9:46 PM (122.35.xxx.34)

    대략 3년만 참으시면 되시걸...
    용기내시길...

  • 7. 윗글이어서
    '09.5.24 9:46 PM (121.140.xxx.163)

    저분이 노통 걱정해준거 없었듯이
    자신에게 불통튈까 피했듯이...
    한나라당보다 낫단 이유가지고는 ..마음이 움직이질 않아요
    이재오보다야 낫겠지만..
    자유선진당과 합당하면서는 믿음 안가요

  • 8. ..
    '09.5.24 9:49 PM (119.71.xxx.23)

    전 문국현씨 인간으로서 존경하지만 확실히 패기같은 것하고는 애초에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한때 차선으로 이분을 찍었지만 돌아가신 우리 노짱님의 모습 때문에 눈에 차지가 않아요.
    당췌 노짱님은...
    우리 눈을 너무 높여 놓고 가셨어요.. 이제 눈에 차는 사람 몇 안되겠지요.
    그분들만은 꼭 지켜드려야 해요.

  • 9. 윗님들
    '09.5.24 9:50 PM (116.38.xxx.254)

    저도 문국현 지지했다가 실망도 했다가 요새는 좀 무심한 사람인데요.
    순백만 같이 가기에는 저쪽이 너무 거대한 세력이잖아요.
    조금 회색빛인 것 같아도 뭉쳐야 저 야비하고 더러운 암덩어리를 상대할 수 있지 않을까요?

  • 10.
    '09.5.24 9:55 PM (125.142.xxx.146)

    오히려 어제이후로 이회창에 대한 선입견이 좀 바꿨어요. 기본적 예의는 아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리고 문국현 관련, 학생운동해야만 정치합니까? 그런 천상천하 유아독존 밴댕이 속알딱지식의 꽉막힌 논리때문에 운동권과 386이 싫어질 때도 간혹 있다구요. 저도 386이긴 하지만 학생운동도 안했고, 민주화를 위해 한 것도 없어요. 그럼 전 노짱을 애도할 자격도 없나요? 저 노짱은 무지 좋아했어요. 김선일씨 사건때 충격이 컸고, 아프간피랍때는 왜 나랏돈 들여서 망나니들을 구해오나 했고, 북한갔을 때는 그냥 하루 더 자고 오지... 이렇게 일천한 정치의식을 갖고 있는 저지만 조중동 나쁜 건 알고, 개독 지독한 것도 알고 그럽니다. 121.140.69.xxx님같은 진영논리로 남을 파쇼네, 회색주의자네, 기회주의자네 이렇게 쉽게 재단하는 것때문에 운동 좀 했다는 분들이 무서워진다니깐요.

  • 11. 혹자들은
    '09.5.24 10:01 PM (125.188.xxx.80)

    선거에서 최악이 아닌 차악을 선택하는 거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차악을 선택하다보면 그래도 조금은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오지 않을까요?
    그런 점에서 본다면 이재오 의원같은 변절자보다는 그래도 문국현 의원은 차악이 아닐까 싶은데요.
    대운하에 대한 아이디어가 이재오 의원 머리에서 나온 건 아시는지요?

  • 12. 혹자들은
    '09.5.24 10:01 PM (125.188.xxx.80)

    이재오 의원을 이재오 전의원으로 수정합니다.

  • 13. ..
    '09.5.24 10:08 PM (115.140.xxx.18)

    자유선진당하고 합당이라니요..
    정정하십쇼 합당이 아닙니다.그나마 연대 했으니 얼굴이라도 비취지..사람들이 문국현님이 국회의원인거 기억이나 할줄압니까?
    오늘은 참겠습니다
    100% 맘에 드는 사람 찾으시려구요?
    노대통령은 100%맘에 들어서 통곡하십니까.?

    다 맘에 안들어도 최악은 피하자구요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시렵니까!!

  • 14. 광팔아
    '09.5.24 10:25 PM (123.99.xxx.190)

    어쨌던
    나는 무종교인정치인을 찿고싶습니다.

  • 15.
    '09.5.24 10:39 PM (125.132.xxx.182)

    원래 리플 안다는데 한마디하죠

    이회창하고 연대했으니 얼굴이라도 ㅁ비친다고요?
    그런 기회주의적인 넘들이 널려서 이나라가 이모양인거에요..

    남들이 알아주던 말던 할거 하면 됩니다 노통처럼 ..

    묻어갈려하지마세요 짜증납니다 ..

  • 16.
    '09.5.24 10:44 PM (61.254.xxx.27)

    어떤 연대인데요?
    대운하 반대와 엠비 악법 몇가지 부분에서 연대한 것입니다.
    정치인이 아니라 사제, 순교자를 원하시나요

  • 17. 끼밍이
    '09.5.24 10:50 PM (124.56.xxx.36)

    문국현의원이건 누구건 간에.....제발 이번에는 좀!!!!!!!!!!!!!!1 우리도 교활(?)해 졌으면 좋겠어요...........늘 적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이지 않았나요??.......순도는 잃지않되 방법은 철저하게 영리해야 이기죠.

  • 18.
    '09.5.24 11:24 PM (210.4.xxx.154)

    깨끗한 기업가 이미지 밖에 한 게 없다라...
    제가 문국현 후보의 열렬한 지지자는 아닙니다만,
    mb는 그런 거라도 있어서 대통령 하나요...

  • 19. 나원참-_-
    '09.5.24 11:53 PM (58.229.xxx.153)

    문국현의원이 깨끗한 기업가 이미지 밖에 한 게 없고 기회주의자라구요???
    정말 해도 너무하네요.
    윗님이 써주신 것처럼 이회창과 연대한 건 대운하 반대와 mb악법 저지하려고
    몇몇부분에서 연대한 것인데 왜 모함을 하는 건가요?
    댓글들 읽다가 정말 너무 무섭고 기함 하겠네요.

  • 20. .
    '09.5.25 12:01 AM (125.186.xxx.144)

    기업가는 기업을 해야지, 절대 정치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라운영과 회사운영은 다르니까요. 명박이 한사람으로 된 거 아닙니까?

  • 21. 어이쿠
    '09.5.25 12:21 AM (125.177.xxx.83)

    윗님...사람이 희망이다 읽어보셨나요? 유한킴벌리 안에서도 환경운동,노동구조 뜯어고치기 위해 내부에서 많이 싸우고 부딪치고 설득하며 사회에서 인정받는 유한킴벌리의 지금을 만들었답니다. 이명박이랑 동급으로 놓고 보지마세요. 과거의 낡은 정치틀로 한정짓고 보면 회색분자처럼 보이지만, 선진당과의 합당도 아니고 정책연대입니다. 성급히 잣대질 하다 아까운 분 또 놓칠 것 같아 안타깝네요.

  • 22. 묻어가지말라는분
    '09.5.25 12:27 AM (125.142.xxx.146)

    125.132.232.xxx 님 뭐하는 분인지는 모르지만 님 속알머리 보니 님한테 누가 묻어가려고 하겠어요? ㅋ 그렇게 잘난체해서 정권 잃어놓고도 잘난 척이신가요? 님같은 분 때문에 '진보'하면 '과격하다' '빨갱이다' 이런 의식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거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하기사 꽉 막혀서 남의 말이 말같이 들리기나 하겠어요?

  • 23. 글쎄요
    '09.5.25 8:38 AM (221.146.xxx.99)

    기업가로 산 사람이
    깨끗한 기업을 운영했다면
    크게 장한 일 아닌가요?

  • 24. ㅠㅠ
    '09.5.25 9:09 AM (221.163.xxx.144)

    인제 사람같은 정치인 그만 죽였음 22222222222 문국현 지지자로서 윗분들중 본인 생각하고 틀린 일 하셔서 욕먹을 수도 있지만 정치인으로서 자격은 백프로 있다고 봅니다..너무 나무만 보지 말고 숲좀 보세요..깨끗하고 고결한 정치인이 아니면 다 욕해버리고 그래서 노무현을 자살로 내몬거잖아요..오점은 있을 수 있지만 그 쩜 하나로 전부를 매도하지 맙시다..안 그러면 이세상에 정치할 사람 아무도 없어요...우린 이명박만 쳐다 봐야 해요..

  • 25. 어리석음...
    '09.5.25 9:30 AM (113.10.xxx.90)

    너무 맑은 물에는 고기가 살지 않는다고 하지 않습니까?
    노대통령도 그중 한분이었구요
    전 기회주의자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차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깨끗한 물이 없다고 마시지 않을건가요?
    깨끗한 물만 찾아 헤매다가 어쩌시려구....ㅠㅠㅠㅠ

  • 26. clo
    '09.5.25 9:56 AM (58.140.xxx.36)

    우리는 정말 영악해 져야 해요....사악해 져도 될것 같아요....사악 해지고 싶네요...
    우리도 깨끗하지 못하면서 깨끗한것만 찾다가..이렇게 된 것 같아요... ㅜ,ㅜ

  • 27. 문국현은
    '09.5.25 10:36 AM (222.237.xxx.2)

    수박겉핧기식으로 보지마십시오.
    깨끗한 기업인이었고 알게모르게 우리나라 환경을 생각해서 젊어서부터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외치며 나무를 심어오신분입니다.
    나무를 심는 일이 단순히 식목일날 행사로 그치는 그런일이 아니었습니다.
    노무현도 문국현도 우리나라의 나쁜 정치구조의 희생양이라 생각합니다.
    정동영과 문국현을 같은 위치에 놓지마세요.
    운동권이 아니었다고 문국현이 정치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면 전 운동권들이 어떻게 변절자가 되가는지 봐왔으니 운동권들이 더더욱 정치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 28. 저는
    '09.5.25 10:43 AM (222.235.xxx.120)

    저는 정치인으로서 문국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이명박과 비교 안되게 참 훌륭한 '기업인'이었고
    훌륭한 인품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동영과 문국현을 놓고 둘중 하나 투표해야한다면
    문국현을 찍겠어요. 문국현은 기업이라도 잘 일궈놓았죠
    나머지 한분은 한일이 뭐가 있나요

  • 29. ...
    '09.5.25 11:10 AM (210.210.xxx.155)

    그~~새이는 을매나..피를 더 봐야 정신을 차릴려고
    아직도..직위를 남용하여.. 저짓꺼리를 하고있는지..
    인간도아닌..악마네요....

  • 30. 운동권
    '09.5.25 11:32 AM (118.220.xxx.106)

    저또한 운동권이라 정치에서 발붙어있을 이유가 있다는건 반대입니다
    정동영과 문국현은 감히 비교할수가 없다고 봅니다

    정동영은 한것이 아무것도 없지요..
    얼굴 알리고싶어했다가 변절했다가..
    문국현은 경제관념이라도 제대로 있겠지요

  • 31. 그런
    '09.5.25 12:08 PM (116.37.xxx.75)

    그런 생각도 결국 학연, 지연 따지는 뻘짓과 같은거 아닌가요?
    유시민씨가 예전 인터뷰에서 그러죠..
    운동권 선배들한테 서운하다고...
    노무현 대학 안나와서.. 젊어서 민주화운동 안했다고.. 그래서 무시당하는거 아니냐고.
    자기도 잘났다면 잘났다는 소리 들은 사람인데.. 나같은 사람이 이 사람 앞에서 긴다는거 보여주고 싶다고..

    보수 쪽이고... 진보 쪽이고...
    색깔 두개 밖에 모르는 쪽은 치가 떨려요.

  • 32. 같은 기업인이라고
    '09.5.25 12:10 PM (116.120.xxx.227)

    문국현과 mb 묶지 마세요.
    나라경영을 회사처럼 하려고 한다고요?? 유한킴벌리 경영하듯이만 하라고 해요. 그럼 나라 이렇게 안될 것 같네요.
    mb 가 무슨 성공한 기업인으로 자꾸 포장되는데요. 그거 아니잖아요.무슨 큰 업적 이뤄놓은 것마냥 터트려만 놓고 자기만 빠져나오고 결국 기업은 망했잖아요.
    서울시장때도 겉만 화려한 일 해놓고 뒤로 곪고 있잖아요.
    우리 전시행정에 속지 말자고요.

  • 33. 같은 기업인?
    '09.5.25 12:35 PM (123.99.xxx.230)

    아닌걸로 아는데요.. 어디다가.. 지금 비교를 하시는지... 역대 대통령분들 보세요..잠깐 그 부정 부패 세력들과 힘을 합쳤지만.. 그건 그저.. 조금 더 레벨 업 위한 수단이었습니다..
    전 문국현 지지자도 뭐도 아닙니다.. 오히려 강기갑, 이정희 의원님 마음속으로 지지하는 사람중의 한명입니다.. 그런데.. 비교할때를 비교하셔야죠.. 지금 위에 님들이 언급하신 의원중에 한명은.. 열심이 운동해서 지금은.. 얼마나 깨끗한지 모르겠네요.. 다들 아시죠? 젊었을땐.. 꼭 정의의 사도처럼 운동도 하고 그러다가.. 지금은..꼭 누구처럼 닮아가지 않습니까? 그런 사람들보단..말없이..자기 소신껏 맡은바 책임을 다하시는 문국현 의원이 훨씬 낫습니다..

  • 34. 운동권?
    '09.5.25 5:45 PM (121.138.xxx.161)

    헛 참...내가 이래서 운동권 싫다니깐..
    대학시절 운동권아니면 모두 적입니까?
    꼭 머리에 띠매고 구호외쳐야 민주화냐구요?
    문국현님 지금 업적만 보고도 충분히 존경받아 마땅하신분 맞구요..
    그 잘난 운동권 출신들 지금 뭐하고있나 좀 보시죠.!
    운동권,민주당,전라도..
    솔직히 죄송하지만 사회통합 할수 없습니다.
    우리가 엠비,한나라당 미친듯이 싫어하듯
    다른 쪽에서도 운동권 민주당 전라도 미친듯이 싫어하거든요.
    그럼 그런 양쪽 다 구애되지 않는 문국현씨 같은 깨끗한 정치인이야말로
    사회통합에 이바지 할수 있는 사람이 될수 있따고 봐요.
    실제로 경상도에서도 문국현씨 이미지 나쁘지 않구요.
    그리고 이회창씨랑 합당이라뇨?
    정말 무식이 철철 넘치시네요. 정책연대입니다.
    반 mb 를 위한...
    문국현의원 혼자 뭘할수 있나요?
    민주당에도 까이고 한나라당에도 까이고
    진보에도 까이고 보수에도 까이고 있는게 지금 문국현의원의 위치예요.
    저 정도라도 자리 잡고 있는게 국민들의 힘이죠.
    자칭 진보,운동권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당신들도 보수못지않게 편협된 생각으로 똘똘뭉쳐있다고 생각이 드는건
    제 착각입니까?

  • 35. 내가 아는 MB
    '09.5.25 5:48 PM (119.67.xxx.95)

    쥐박이가 현대에 있을때 지인으로부터 들은 이야기입니다.
    한번 당한거 있으면 나중에 뒤통치며 반드시 갚아준다고...
    그것도 아주 비열하고 치졸한 수법으로....

    기회를 엿보고 있었겠지요...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 있던가요.
    꼬투리 잡아 족쳐라.......... 그 한마디면 충성스런 떡찰들은 무슨 짓인들 못할 것이며....

    친일파의 후손들과 권력을 잡고 있는 떡찰들.. 조중동이 우리나라를 말아먹고 있습니다.
    개탄스럽습니다.

  • 36. 다른얘기지만
    '09.5.25 6:46 PM (222.239.xxx.74)

    원글에 재산의반을 문국현씨가 냈다고 한거보고 생각나는데

    쥐박씨는 도대체 재산환원은 언제 할라꼬 이러시는지.

    어영부영 퇴임날 오겠어요...빨리 빨리좀 서두르시지...

  • 37. solpine
    '09.5.25 7:05 PM (123.111.xxx.92)

    이 시점에서 묻어 가려는 ,,,감성에 기대어 보려는 거면 ,,,그냥 이쁘게 봐드리고 싶네요..가지가지 다하나는 생각이...

  • 38. solpine님
    '09.5.25 9:34 PM (125.142.xxx.146)

    님은 소속이 어디시고, 한국사회를 위해서 얼마나 위대한 일을 하셨는지 살짝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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