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시골 할아버지로 살려고 했던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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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에 더욱 짠하네요..
슬픔 조회수 : 847
작성일 : 2009-05-24 18:23:32
IP : 116.36.xxx.17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슬픔
'09.5.24 6:23 PM (116.36.xxx.170)2. 아이가
'09.5.24 6:41 PM (222.238.xxx.69)손시려울까봐 휴지로 빙과 돌돌 말아 쥐어주시는 모습...
자근자근 잘게 부셔주시는 모습...
국민을 저렇게 사랑하셨을...
그리고 그렇게 사랑한 단 한분이셨을...
대통령님... ㅠ.ㅠ ▶◀3. 저분
'09.5.24 6:48 PM (116.125.xxx.100)을 우리가 어떻게 보내야 하나요?
4. 칼바람천사
'09.5.24 6:53 PM (221.138.xxx.7)정말...짠합니다...ㅠㅠ
5. ...
'09.5.24 6:57 PM (211.59.xxx.45)너무나 그립습니다
6. .
'09.5.24 7:37 PM (99.144.xxx.26)또 눈물이 납니다.
그곳에서 손녀랑 이렇게
편안한 여생을 보내시리라 믿었는데....
저 손녀는
나중에 이슬픔을 어찌 감당할지...정말 짠 합니다.7. 돈데크만
'09.5.24 7:56 PM (118.223.xxx.153)아....그만나오리라 했던 눈물이....ㅜㅜ
8. 그러게요
'09.5.24 10:47 PM (116.40.xxx.143)자꾸 눈물이 비집고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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