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한 사람은 척추를 보존해야 하기에
119 에서 사람 밑에 쇠 깔판을 넣어 ,
척추가 손상되지 않게 고정 들것으로 운반하는 것이 기본 철칙
업어서 옮긴 경우라면 척추 손상으로 완전 식물인간이 되는
것이 기본 상식
청와대 경호원은 총만 잘 쏘는 것이 아니라
대통이 다쳤을 시에 응급조치를 전문가 이상으로 할 수 있는
훈련을 받은 자이다
그런데--추락해서 골절된 노 대통령을 업어서 옮긴 다는 것은
제발 , 최소한 말도 못하는 식물인간이 되어 달라는 뜻으로 해석이 됨
그리고 그 놀라운 상황에서는 당연히 근처 경호원에게
연락을 하고 119 에도 연락을 하는 것이 기본 상식----
그리고 헬기 요청은 했는지 그 것도 궁금하네--
왜냐하면 대학병원이 교수 의사들이 있어서 최고의
의료진이 있는 곳인데
아마도 , 그런 것은 생각을 안했다면 더욱 의심이 가지---
양 팔의 탈골은 날개 ( 팔뚝 ) 뽑기로 유명한
고문 경관 이근안 경감이 생각이 난다,
유도 고수는 관절에 대해 잘 알고 있는데 --
혹시 경호원 그 놈은 유도 7 단의 고수에 몸 무게 85 키로의
헤비급은 아닌지----
일단 반항을 못하게, 양 어께를 유도 기술로 탈골시키고 ,
무릅으로 허리를 부러뜨린다음 절벽 아래로 집어 던진다
내려가 숨이 살아 있으니 척추가 손상된 노무현을 업고 마구 뛰어
척추 신경을 완전 파손 시킨다
최소한 말도 못하는식물인간이 되게 말이야
아무튼 궁금하네
메트릭스에서 벗어 나야 한다
그 놈 유도 기술이 ,
최 고수급에 수 많은 살인기술에 능통한 특급 경호원이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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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사실일 수 있나요?
무서운세상 조회수 : 601
작성일 : 2009-05-24 18:01:18
IP : 114.201.xxx.5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
'09.5.24 6:02 PM (220.124.xxx.83)그 쪽엔 문외한인 저도..그 뉴스 보면서..아니 어케 들쳐 업고 갈 수가 있는지..진짜 궁금하더라구요..............................
2. 너무
'09.5.24 6:08 PM (222.120.xxx.233)상상하기에 끔찍하네요.제발 저렇게 당하지 않으셨길 바랍니다. 만약 저게 사실이라면, 현정권은 당연히 사라져야겠지요.
3. 저도
'09.5.24 6:09 PM (115.21.xxx.111)업어서 병원으로 옮겼다는 부분에서 그 경호원의 자질이 의심스러웠습니다.
4. 제발
'09.5.24 10:56 PM (115.136.xxx.171)아니기를...그렇다고 생각하면 고통스러워서 견딜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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